출처 : 영암군
[뉴스21통신 김길용] 영암군이 농산물 가격안정기금을 활용해 떫은감 재배 농가에 3,700만 원을 지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도입한 가격안정기금 제도를 처음으로 집행한 사례다.
군은 지난해 3월 △떫은감 △무화과 △고구마 △풋고추 △멜론 △배 △미나리 △단감 △가을무 △감자 △단호박 △콩 등 12개 품목을 가격안정 지원 대상으로 지정하고, 각 품목의 최저가격을 확정·고시했다.
이후 지난해 12월 기준 떫은감 시장가격이 최저가격에 미달하자, 1kg당 173원의 차액을 보전하는 방식으로 지원금을 산정했다.
이에 따라 가격안정기금 참여를 신청하고 계통출하 실적이 확인된 34개 농가에 농가당 최대 300만 원 한도로 지원금이 지급됐다.
군은 생산 면적 대비 과다 출하 농가에 대해서는 최근 3년 평균 생산량을 기준으로 지원액을 산정해 형평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승준 영암군 유통산업과장은 “가격 변동 위험으로부터 농가를 지켜내는 제도를 처음 집행했다”며 “앞으로 품목 확대와 제도 보완을 통해 농가 소득을 안정적으로 보존하는 제도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영암군은 다음 달 농산물 가격안정기금 운용 심의위원회를 열어 2026년 지원 품목과 최저가격을 확정·고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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