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픽사베이
울산시가 지역 문화예술 법인·단체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전문예술법인·단체 지정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이 사업은 우수 문화예술 법인·단체를 전문예술법인·단체로 지정해 기부금 모집과 보조금 지원 등 제도적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경쟁력 있는 문화예술 기관으로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대상은 사업자등록증 기준 울산에 소재한 문화·예술 활동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로, 미술·음악·무용·연극·국악·사진 분야의 전시, 공연, 기획, 작품 제작을 주된 목적으로 하거나 공연·전시시설 운영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곳이다.
선정된 단체에는 보조금 지원과 함께 공익법인 등(옛 지정기부금 단체)으로 인정돼 기부금을 공개 모집할 수 있는 혜택 등이 주어진다.
지정을 희망하는 단체는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갖춰 오는 3월 3일까지 울산시청 문화예술과(남구 중앙로 201, 1별관 3층)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www.ulsan.go.kr) 시정소식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문화예술과(☎052-229-3734)로 하면 된다.
울산시는 접수된 신청 자료를 바탕으로 울산광역시 지역문화협력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중 전문예술법인·단체를 최종 지정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정된 법인·단체의 경쟁력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라며 “시민들이 보다 수준 높은 공연과 전시를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007년 처음으로 전문예술법인·단체 지정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모두 61개 단체를 지정했으며, 매년 5개 안팎의 단체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출처:울산광역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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