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 통신=최세영 ]
울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이영해 의원은 16일 오전 남구 지역의 생활밀착형 주요 현안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비회기 일일근무 일환으로,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시설 개선 및 환경정비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현장점검에는 남구의회 이상기 의장, 울산시와 남구 관계자가 동행했으며 관계부서로부터 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은 뒤, 공사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 주민 불편사항 등을 살피며 꼼꼼하게 확인했다.
이영해 의원은 ‘선암호수공원 산책로 정비사업’의 경우, “주민민원이 다수 제기되고 안전 확보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상황인 만큼 안전하고 깨끗한 보행환경을 제공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도산경로당을 방문한 이 의원은 정자 파고라 교체공사를 예정된 6월까지 차질없이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고, 경로당 어르신들을 만나 각종 시설 및 복지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충돌하고 있는 번영로 하늘채 센트럴파크 어린이들의 통학로 문제와 관련해 이상기 의장과 함께 현 통학로, 주변 야산 언덕길, 샛길 등을 직접 걸어보며 해결 방안을 고민했다.
이 의원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일수록 속도와 품질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불편 요소가 있다면 즉시 개선될 수 있도록 행정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현장은 정책의 출발점이자 결과를 확인하는 가장 중요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주요 사업 진행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 확보를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 추진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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