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성동구 제공
서울 성동구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장애인 등 주거 취약계층을 위해 ‘착착성동 생활민원기동대’를 지속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부터 가구당 지원 재료비를 18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하고, 방충망·전등·가스타이머 등 간단한 집수리 서비스를 연간 최대 3회까지 제공한다.
지난해까지 총 3,020가구에 4,849건의 서비스를 지원했으며, 전문 인력 탑승 친환경 전기트럭 도입으로 출동 효율을 높였다.
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6%가 신속하고 친절한 현장 지원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주거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연계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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