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픽사베이
장성군은 최근 제6기 마을세무사 5명을 위촉했다고 13일 밝혔다.
마을세무사는 저소득 주민과 영세사업자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국세·지방세 전반과 지방세 불복 청구 등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봉사 사업이다.
이번 제6기 위촉에서는 기존 김영신, 김화석, 남덕현, 유상현 세무사에 새롭게 양금숙 세무사가 합류했으며, 2027년 12월까지 2년간 장성군민에게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은 방문뿐만 아니라 전화, 팩스, 이메일로도 가능하며, 일정 금액 이상의 재산 보유자는 이용에 제한이 있고, 신고서 작성 대행 등 업무는 포함되지 않는다.
김한종 군수는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마을세무사 제도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