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지난 8일 원광대학교 의과대학 2층 시뮬레이션 센터에서 2026년 신입 프리셉터를 대상으로 「2026년 프리셉터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임상 현장에서 신규 간호사를 직접 지도하는 프리셉터 간호사의 역할과 책임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효과적인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프리셉터의 개념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성공적인 역할 수행, 신규 간호사 교육체계를 기반으로 한 부서별 맞춤 교육 운영 및 평가, 프리셉터를 위한 감염관리 핵심 내용 지도, 신규 간호사 교육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조정과 상호 신뢰 기반 의사소통 기술 활용, 간호 술기의 표준 절차와 코칭에 대한 이해, 근거 기반 간호 교육과 비판적 사고를 통한 실무 적용 역량 강화를 목표로 구성됐다.
교육은 1·2부로 나뉘어 진행됐는데, 제1부에서는 프리셉터의 개념과 역할(이은아 간호2팀 팀장), 신규 간호사 교육체계의 이해와 프리셉터 교육지침서를 활용한 교육 방법(정혜미 교육수간호사), 프리셉터를 위한 간호 현장 감염관리(유은성 감염관리팀장)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또한 제2부에서는 신규 간호사와의 소통: 갈등관리와 의사소통 전략(노은정 현장교육간호사) 강의와 함께 핵심 술기술 중심 코칭 스킬, 근거 기반 간호 교육 및 비판적 사고 역량 강화를 주제로 4개 조 순환 실습 교육이 시행됐다.
이안생 간호부장은 “ 프리셉터는 신규 간호사의 임상 적응에 있어 가장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핵심인력”이라며 이번 양성 교육을 통해 프리셉터들이 교육자로서의 전문성을 갖추고, 신규 간호사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광대학교병원은 향후 프리셉터 교육 이수자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역량 강화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함으로써, 간호 인력의 전문성 강화와 환자 안전 수준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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