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유튜브 영상캡쳐
국내에 체류 중인 중국인 여성들을 상대로 불법 의료 시술을 해온 중국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의료법 위반 혐의로 50대 여성 A씨 등 중국인 3명을 구속하고,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안산의 한 모텔에서 보톡스 주입과 질 축소 시술을 해주고 3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중국 SNS 위챗을 통해 광고한 뒤, 시술 대상자가 생기면 한국으로 입국해 무면허 시술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피의자들은 시술·보조·촬영·광고 등 역할을 나눠 조직적으로 범행했으며, 일부는 사건 직전 관광비자로 입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들이 과거에도 유사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을 두고 수사를 확대하는 한편, 보건범죄 단속 특별법 적용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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