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청남도도회 아산시지회, 아산시에 성금 기탁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청남도도회 아산시지회(지회장 김길래)는 12일 아산시(시장 오세현)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 217만 원을 기탁했다. 아산시지회는 현재 811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지역 대표 부동산 단체로, 부동산 유통 문화의 선진화와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특히 부동산 불법 중개...
(뉴스21통신) 최우성기자 = 대구광역시 남구의회 성윤희 부의장은 2026년 3월 27일(금),「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전면 시행을 앞두고, 남구형 지역 통합돌봄 정책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구청장을 대상으로 서면 질문을 실시했다.

▲ 남구의회(사진제공)
성 부의장은 “통합돌봄은 단순한 복지사업 확대가 아니라, 지방정부가 주민의 삶 전반을 책임지는 행정체계로의 전환”이라고 강조하며, “전담 조직과 인력, 의료‧돌봄 간 유기적인 연계 구조가 갖춰져 있어야만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현장에서 작동될 수 있다”고 질의 취지를 설명했다.
특히, ‘남구형 통합 돌봄 정책의 방향성 점검’을 위해 ▲ 전담조직의 규모 및 인력증원 계획 ▲ 신규 돌봄 대상자 발굴 및 통합지원사업의 연계 ▲ 돌봄 사각지대 최소화 전략 ▲ 수요자 중심의 자원공급방안 마련 ▲ 보건소 및 의료기관과의 협업 ▲ 예산확보 및 돌봄네트워크 활성화 등을 핵심 질의사항으로 제시하였다.
이번 질의에 대해 구청장은 통합돌봄 시범사업에 선제적으로 참여해 통합돌봄 TF팀을 구성했으며, 2026년 1월 조직개편을 통해 생활보장과를 기초돌봄과로 개편하고 돌봄정책팀과 돌봄서비스팀을 신설하는 등 본청 차원의 컨트롤타워를 구축할 것임을 밝혔다.
또한 동 행정복지센터에도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신규 배치해 현장 중심의 전달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답변했다.
성 부의장은 이에 대해 “통합돌봄을 전담 부서 중심으로 총괄하겠다는 점과, 동 단위 인력 확충 계획은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면서도, “향후 인력의 전문성 확보와 업무 지속성에 대한 구체적인 관리 방안이 함께 마련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돌봄 대상자 발굴 성과와 관련한 질문에서, 구청장은 최근 2년간 통합사례관리대상자 315건, ‘일사천리 모두 여기에’ 온라인 플랫폼 접수 161건, 돌봄 서비스 필요 어르신 2,360가구 발굴 등 총 5,193명을 발굴·지원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구광역시 남구 고독사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한 경험이 있는 성 부의장은 “대상자 발굴에는 지역 실정을 고려한 발굴의 정확성과 적극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구청의 발굴 노력으로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평가’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것은 큰 의미가 있음을 강조하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또한, 성 부의장은 통합돌봄사업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발굴 이후, 통합 판정과 서비스 연계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돌봄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한 대응과 관련한 질문에서, 구청장은 지역 내, 마을 단위까지 돌봄 체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대응책을 주문하며, “초고령사회와 1인 가구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케어 플랫폼 등이 실제 위기 대응으로 이어지도록 운영 설계를 더욱 정교하게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성 부의장은 보건의료 연계와 관련한 질문에서 통합돌봄의 핵심은 크게 5가지로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가족지원 등이며, 그중에서도 의료와 돌봄의 분절 해소가 가장 중요하다고 언급하였다.
특히, 의료기관과의 협업과 관련해 “구청장이 제시한 재택의료센터 확충과 방문의료지원체계 구축이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남구통합지원협의체를 중심으로 기관 간 역할 분담과 성과 관리가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끝으로, 성윤희 부의장은 “2026년 통합돌봄사업 예산은 국비를 포함해 총 6억 1천만 원이다. 통합돌봄사업이 단기 사업으로 매몰되는 것이 아니라, 지역단위의 돌봄체계와 복지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으로서, 마중물 역할을 해야한다”고 당부하며, “의회는 앞으로도 돌봄 공백과 틈새 없는 지역안전망의 안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정책적 대안 제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이번 구정에 관한 서면질의를 계기로 통합돌봄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2026년 전면 시행을 앞둔 지역통합돌봄 계획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단계별로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안산시, 장상지구 입주 대비 고속도로 나들목 연결 본격화
안산시가 지난해 착공에 들어간 장상지구의 원활한 교통 여건 조성과 입주 전 교통 대책 마련을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 고속도로 나들목(IC) 설치공사 타당성조사 용역’ 최종 보고서를 한국도로공사에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본격적으로 재검토해 온 .
안산시, 중앙대로 녹도 재정비, 주차장 등 도심 인프라 개선 박차
안산시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 사항을 지속 점검·개선에 나서며 시민 일상생활 편의 향상을 위한 도심 환경 개선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이민근 시장이 지난 8일 ‘중앙대로 녹도 재정비 사업(단원구 고잔동 중앙대로 일원)’ 및 ‘사동 176호 노외주차장의 전용 진입로 설치 공사(상록구 사동 1273-23번...
안산시평생비전센터, 상반기 교육수강생 모집… 71개 과목 개설
안산시(시장 이민근) 평생비전센터는 오는 15일부터 ‘2026년도 안산시평생비전센터 상반기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상반기 교육에서는 71개 과목 총 1,025명의 수강생을 모집하고, 교육 내용은 ▲직업기술(조리) ▲직업기술(미용·패션·생활) ▲직업기초 ▲사회문화 ▲특강 등으로 구성됐다.이번 교육은 시민들.
안산시, 상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 모집… 총 705명 모집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은 저소득 실직자와 취약계층 등 생계 지원이 필요한 시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연대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모집분야는 ▲희망 일자리(521명) ▲지역공동체 일..
평택시 제6기 마을세무사 운영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제5기 마을세무사 임기(’24년~’25년)가 만료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무료 세무 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제6기 마을세무사(’26년~’27년)를 위촉·운영한다. 시는 2016년부터 영세사업자, 농어촌 주민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주민에게,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숲속야영장 운영기간 확대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숲속야영장의 운영기간을 기존 3월~12월에서 1월~12월로 확대해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동절기 야영 수요 증가와 기후 변화에 따른 운영 여건 개선, 비수기 관광 활성화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이며, 1월과 2월에는 안전을 위해 전체 30개 야영 데크 중 15개만 일부 개.
강서구, ‘시내버스 파업 대비 긴급 대책회의’ 개최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3일(화) ‘시내버스 파업 대비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무료 셔틀버스 운영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전면파업에 돌입하면서 출퇴근길 주민 불편이 예상됨에 따른 조치다. 진교훈 구청장은 오늘 아침 출근길 셔틀버스 노선별 이용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셔틀버스 운행 시간 변경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