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공감 스마트폰 소통 강좌 사진
[뉴스21뉴스통신/현석호 기자] 광주 남구는 디지털 취약계층 주민을 대상으로 실생활에 유익한 스마트폰 활용법을 교육하는 ‘세대공감 스마트폰 소통 강좌’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남구는 8일 “스마트폰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해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일상의 편의 증진을 위해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해당 프로그램을 본격 진행한다”고 밝혔다.
세대공감 스마트폰 소통 강좌는 오는 2월 6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마다 2시간씩 펼쳐지며, 교육 프로그램은 초급 과정을 배우는 기초반과 고급 과정을 학습하는 활용반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기초반과 활용반 수강 기간은 1개월 과정이며,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은 매월 각각 20명씩 선착순으로 받는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챗지피티와 제미나이 등 AI 프롬프터 활용법을 비롯해 모바일 쇼핑, 티머니 GO 앱을 활용한 버스표 예매, 그림 카드 만들기, 동영상 편집 앱 사용법, 키오스크 사용법 등을 학습한다.
상반기 교육은 오는 2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진행되며, 하반기에는 무더위가 극성인 8월을 제외하고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교육한다.
세대공감 스마트폰 소통 강좌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들은 매월 접수 시기에 맞춰 서둘러 신청해야 한다. 해당 프로그램의 만족도가 높아서 참가자 접수가 순식간에 마감되기 때문이다.
참가자 모집은 매월 25일을 기준으로 오전 9시부터 구청 홍보실 통신팀 전화(☎ 607-3741~3) 또는 사무실 방문 신청으로 접수한다.
다만 25일이 주말‧휴일에 해당할 때는 24일 또는 26일에 신청을 받는다.
남구 관계자는 “사회참여 확대와 여가 활동의 폭을 넓히기 위해 스마트폰 활용법을 배우려는 주민들이 매우 많다”면서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으로 관내 주민들이 윤택한 삶을 누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24년과 2025년 세대공감 스마트폰 소통 강좌 참가자 수는 각각 431명과 395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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