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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청양군, 한겨울 끝자락 청양을 달군다
  • 윤만형
  • 등록 2026-01-09 10: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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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J와 스페셜 게스트, 청년 에너지로 채우는 겨울 축제

사진=충남도 제공

충남도립대학교와 청양군이 함께 준비한 ‘제1회 청불페(청양의 청춘은 항상 승리한다)’가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충남도립대학교 대운동장 TFS 돔 해오름관에서 열린다.


‘가장 추운 1월, 대한민국에서 가장 뜨거운 곳은 청양’을 슬로건으로 한 청불페는 음악, 미식, 청년 창업, 야간 콘텐츠를 결합한 청춘형 겨울 축제로 기획됐다. 낮에는 체험형 콘텐츠, 밤에는 공연과 미디어 연출을 결합한 야간형 축제로 운영된다.


축제의 핵심 무대는 DJ 일렉트로닉 파티로, KK, 로즈퀸(with 지니), 도미노보이즈, YOSE 등 국내 정상급 DJ와 루시(LUCY), 아이아이아이, 우디, 해시스완 등 스페셜 게스트들이 무대를 장식한다.


미식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청양 농특산물 요리 챔피언십, 유명 셰프 라이브 쿠킹쇼, 청년·소상공인 먹거리 돔과 직거래 장터가 운영돼 체류형 축제를 완성한다.


공연장은 최대 1,500명을 수용하는 대형 돔 2동으로, 클럽형 조명·레이저·미디어 퍼포먼스로 차별화된 야간 축제 분위기를 연출한다.


청불페는 지역 공동화 대응과 청년 참여 상생 모델을 목표로 기획됐다. 축제 전야제 ‘청춘야행 점등식’이 청양읍 청춘거리에서 열리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양노열 기획홍보처장은 “청불페는 청양 겨울을 바꾸는 첫 실험으로, 매년 기다려지는 겨울 축제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축제는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공연, 미식,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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