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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담배 없는 건강도시 강서’ 금연클리닉 확대 운영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6-01-08 09: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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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맞춤 상담부터 금연보조제 지원까지 금연클리닉 운영
  •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 및 주말 운영도 함께

사진=강서구, '보건소 금연클리닉' 안내 이미지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흡연율을 줄이고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해 담배 없는 건강도시 강서’ 구현에 나선다.

 

질병관리청 ‘2024년 지역사회 건강통계에 따르면강서구 흡연율은 14.8%로 2023년에 비해 3.6%p 감소했으나흡연자 금연 시도율은 36.2%로 2023년 대비 5.1%p 줄어 지속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강서구는 흡연 관련 건강 피해를 줄이고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연중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금연클리닉은 직장인·청소년 흡연자를 대상으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강서구보건소(공항대로 561)에서 진행하며직장인 편의를 위해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추가 운영한다.

 

대상자 등록 시 전문 금연상담사가 6개월간 1:1 맞춤 관리를 진행한다.

 

니코틴 의존도 검사금연 교육금연보조제(니코틴 패치 등지원 등 체계적인 금연 서비스를 지원하며, 6개월 금연 성공 시 기념품도 제공한다.


사진=강서구,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 안내 이미지

시간·공간 제약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도 운영한다.

 

사업장아파트복지관학교 등에서 신청 시 금연상담사가 방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동 금연클리닉은 지난해 한국공항공사티웨이항공 등 총 22개소에서 운영했으며올해는 흡연 민원이 많은 마곡 업무지구 사업장을 중심으로 방문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 밖에도강서구는 방화보건지소(금낭화로 162)에서 매월 넷째 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금연클리닉을 확대 운영하고공동주택·학교·어린이집 주변에 금연구역과 금연 안내 표지판을 추가 설치하는 등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나설 방침이다.

 

한편강서구는 지난해 대면 상담 4,035전화 상담 11,832건을 진행하고니코틴 패치 22,666매를 제공하는 등 지원도 함께하여 6개월 금연자 수 391명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강서구 관계자는 흡연은 각종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으로혼자서 금연을 시도하기보다 전문적인 도움을 받는 것이 성공률을 높이는 방법이라며, “새해를 맞아 주민들의 금연 실천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보건소 금연클리닉(02-2600-5920~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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