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주시 제공
제주시는 1월 6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제주시 52개 자생단체장과 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생단체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민생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시민의 일터와 삶터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자생단체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오프닝 공연, 신년사, 덕담 나눔, 떡케이크 커팅,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며 새해 결의를 다지는 화합의 장이 됐다. 소상공인과 1차 산업 등 11개 분야를 대표하는 자생단체장과 회원들은 새해 인사를 나누며 어려운 경제 여건을 함께 극복하고 제주시 민생경제에 온기가 퍼지기를 바라는 뜻을 나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시민의 바람을 완성하는 제주시를 구현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의 먹고사는 문제 해결에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자생단체의 목소리를 늘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며 “민생 회복과 지역 현장의 활력을 되살리는 데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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