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정부시 제공
의정부시 보건소(소장 장연국)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치매안심가맹점’을 신규 모집한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내 촘촘한 치매안전망 구축에 앞장서는 생활밀착형 업소로, 사업장 구성원 전원이 치매 동반자(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개인사업자를 의미한다.
참여 대상은 음식점, 카페, 편의점, 약국, 미용실 등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업소로,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동참하고자 하는 개인사업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 자원봉사활동 및 치매 인식개선 관련 활동 참여 ▲치매 관련 정보 제공 및 안내 ▲치매 사업 홍보 ▲배회 및 실종 노인 발견 시 임시보호 및 신고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외에도 치매 예방과 치매안전망 구축 등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신청서를 작성해 의정부시 치매안심센터로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870-6149)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든든한 안전망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치매에 대한 이해와 배려 문화를 확산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많은 소상공인과 개인사업자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치매안심가맹점 확대, 치매 인식개선 홍보, 조기검진 활성화 등 다양한 치매관리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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