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담양군 제공
담양군은 7일 담양읍 객사리, 담주리, 천변리 등 마을회관을 시작으로 ‘2026년 마을로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를 본격 추진했다.
이번 대화는 지난해 접수된 건의사항 처리 결과를 주민들에게 안내하고, 올해 군정 주요 정책과 사업을 공유하며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앞으로 2개월간 12개 읍·면 325개 마을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농로·진입로 확포장, 용·배수로 정비, 방역, CCTV 설치 등 생활과 밀접한 주민 요구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즉시 처리 가능한 건은 관련 부서와 연계해 바로 조치하고, 예산 확보나 장기 검토가 필요한 과제는 분기별 추진상황 점검을 통해 완료 시까지 관리한다.
군 관계자는 “마을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군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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