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 통신=박민창 ] 신안군 드림스타트가 2026년 초등학교 입학과 졸업을 앞둔 취약계층 아동 52명을 대상으로 ‘설레는 첫걸음, 꿈을 담은 책가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새 학기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가정의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새로운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중 2026년 초등학교 입학생과 졸업생(중학교 입학 예정자)으로, 총 52명에게 새 학기용 책가방이 전달될 예정이다.
신안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새로운 환경에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책가방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들이 공평한 출발선에 서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안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인지·언어, 정서·행동, 신체·건강 등 분야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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