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 통신=최세영 ]
테마전 전시 이미지 및 유물
이미지제공=울산광역시
울산박물관은 2026년 병오년(말의 해)을 맞아 주제전시 ‘적토마가 온다’를 1월 6일부터 3월 29일까지 울산박물관 기획전시실Ⅰ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우리 문화와 울산의 역사 속에서 말이 지닌 상징적 의미를 조명하는 전시로, ▲병오년의 의미 ▲울산과 말 ▲운송수단 말 ▲신이 된 말 등 네 개의 주제로 구성됐다.
‘병오년의 의미’에서는 붉은 말이 지닌 상징과 의미를 살펴보고, ‘울산과 말’에서는 남목마성이 있었던 울산 지역에서 말이 차지했던 역사적 의미와 구전설화를 소개한다.
‘운송수단 말’에서는 운송수단이 발달하기 이전 말의 역할과 다양한 말 유물을 전시하며, ‘신이 된 말’에서는 전통 민속과 종교 속에서 신성한 존재로 인식된 말의 모습을 조명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2026년 병오년은 성장과 추진력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며 “시민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새로운 에너지를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박물관은 지난해 12월 23일부터 제2차 특별기획전 **‘울산 할머니의 보물상자’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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