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관광재단은 5일 재단 회의실에서 2026년도 시무식을 열고 강원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를 ‘강원 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체류형 관광 확대와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도·시군·민간과의 협력을 강화해 왔다.
최성현 대표이사는 “2025년에는 강원을 K-관광수도로 자리매김하는 데 집중했다면, 2026년에는 글로벌 관광수도로 성장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재단 임직원 모두가 현장 중심에서 실질적 성과를 내며 ‘같이’의 가치를 적극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년에는 관광 콘텐츠 고도화와 지역 체류형 관광 확대를 본격 추진하며, 실질적 경제 효과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재단은 올해 계획을 통해 강원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도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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