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 통신=최세영 ]
▲ 사진제공=울산광역시의회
울산광역시의회 공진혁 운영위원장(울주군)이 1월 5일 오후 2시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울주군 초등학교 스쿨버스 운행 관련 학부모 간담회’를 열고 원거리 통학생 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농어촌 지역의 열악한 통학 환경을 개선하고, 특히 안전 취약계층인 저학년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장에는 온남초·온양초 등 울주군 내 주요 학교 학부모들과 울산시청, 교육청, 울주군청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논의를 이어갔다.
간담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현행 지원 제도의 한계를 지적하며 다음과 같은 대책을 강력히 요청했다.
지원 기준의 현실화: 현행 조례상 '반경 1.5km 초과, 통학생 20명 이상'인 지원 기준이 현장의 위험 요소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음.
통학로 환경 고려: 거리뿐만 아니라 경사도, 공사장 인접 여부, 큰 도로 횡단 등 실제 통학 난이도를 종합 평가 기준에 포함할 것.
유관기관 협력 체계: 시청, 군청, 교육청 간의 예산 및 행정 협력을 통한 통합 지원 시스템 구축.
단계적 확대: 시범 운영을 통해 효과를 분석한 후 지원 대상 학교를 점진적으로 늘려나갈 것.
공진혁 의원 발언 요지
"7~8세 어린아이들에게 1.5km는 폭염이나 한파 속에서 어른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먼 거리입니다. 농어촌 지역 특성상 대중교통 이용도 어렵고, 최근 늘어난 공사 현장으로 인해 아이들이 사고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공 의원은 특히 "안전한 통학로는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하는 가장 기본적인 첫걸음"임을 강조하며, 단순한 수치상의 기준이 아닌 아이들의 보행 능력과 현장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례 개정 및 정책 지원을 약속했다.
향후계획으로 공진혁 의원은 이날 수렴된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관련 부처와 협의하여 울주군 맞춤형 통학버스 지원 방안을 구체화하고, 제도적 근거를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
광주광역시 서구는 빛고을국악전수관 리모델링을 마치고 국악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3월3일 재개관한다.빛고을국악전수관은 2002년 개관 이후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국악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공연 환경 개선과 이용 편의성 제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서구는 예산 총 15억여 원을 ..
울산 남구,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 실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6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을 남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점포 화재와 산불 재난 상황을 가정한 토의형 훈련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절차와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숙달을 통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
고교학점제 공동 교육과정 역량 강화 …학생 선택권 넓힌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27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내 고교학점제지원센터에서 고교학점제의 효과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공동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도입과 운영의 핵심 요소인 공동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 문수축구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 현장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은 27일 문수축구경기장을 방문하여 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현장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2월 11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경기에서 잔디 상태로 인해 경기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지..
방인섭 시의원,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사업 해법 모색
[뉴스21 통신=최세영 ]방인섭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은 27일 오후 시의회 연구실에서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해 주사업자였던 롯데의 사업 철수와 경기침체에 따른 유통업 구조변화, 프로젝트금융의 부진 등이 이어지며 진행이 지지부진한 상태인 복합환승센터 사업의 활성화 불씨를 살리고 사...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