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여주시 제공
여주시청 여자양궁선수단(감독 안세진)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강원 치악산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훈련은 전국체전 및 국내외 대회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혹한의 환경 속에서 체력과 멘탈, 팀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양궁계 유망주 전완서 선수를 새로 영입해 팀 전력을 보강, 기존 선수들과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선수단은 산악 등반과 심폐 지구력 훈련, 집중 슈팅 훈련을 병행하며 필승의 각오를 다졌다.
안세진 감독은 “전완서 선수 합류로 팀에 활력이 돌고 있으며, 2026년을 도약의 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여주시청 양궁팀은 이번 훈련을 마친 뒤 한국실업연맹회장기 실내양궁대회부터 본격적인 메달 사냥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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