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픽사베이
원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2025년까지 누적 모금액 약 9억 4천만 원을 달성하며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기부금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안전, 휴식공간, 통학 환경 개선 등 ‘주민 체감형 기금사업’에 투입돼 실질적 변화를 이끌었다.
시는 58개 업체에서 132종의 답례품 제공과 경품 이벤트 등 참여형 홍보로 기부 문화를 확산시켰다.
2026년에는 홍보 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기부 참여를 유도할 홍보부스를 주요 거점 지역에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상반기에는 시민, 하반기에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해 기부금 활용의 실효성과 투명성을 높일 예정이다.
백승희 자치행정과장은 “기부자의 정성이 시민들의 삶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바꾸고 있다”며 지속적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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