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지체장애인협회는 1월 5일(월)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2026 서울특별시지체장애인협회 시무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중앙회와 서울시협회 임원 및 25개 지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의 힘찬 출발과 함께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국민의례 △중앙회장 신년사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 신년인사 △편의시설 우수직원 서울시장상 시상 △부회장 감사패 전달 △25개 지회 2026년 사업설명회 △서울시협회장 마무리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중앙회장 신년사
중앙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실질적인 삶의 변화를 만들어 가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중앙회와 각 시·도 협회, 지회가 한마음으로 협력해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편의시설 확충, 자립과 참여의 기회 확대를 위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 신년인사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은 신년인사에서 "지난 한 해 동안 각 지회와 회원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많은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2026년에는 25개 지회와 더욱 긴밀히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사업 추진과 실효성 있는 복지 서비스 확대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서울시와의 협력을 강화해 이동권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정책적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시상 및 감사패 전달
이날 시무식에서는 장애인 편의 증진에 기여한 우수직원에게 서울시장상이 수여 됐으며, 모범적인 활동으로 협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지회에 표창장이 전달됐다. 또한 협회 운영과 발전을 위해 헌신한 부회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돼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2026년 사업설명회
이어진 25개 지회 대상 2026년 사업설명회에서는 연간 주요 사업 방향과 추진 계획이 공유됐다. 각 지회는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사업을 통해 회원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연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마무리 인사
행사를 마무리하며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은 "오늘 시무식이 새로운 출발선이 되어,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가 더욱 신뢰받는 단체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모든 임원과 지회가 함께 힘을 모아 희망찬 2026년을 만들어 가자"고 전했다.
이번 시무식은 '새로운 시작, 빛나는 당신을 응원합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신뢰와 성실, 배려와 나눔, 참여와 존중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며 뜻깊게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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