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4년 일·생활 균형 지수’에서 전국 2위, 특·광역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점수는 73점으로 전남 75.6점, 서울 72.8점 순이었다.
특히 ‘일’ 영역에서 부산 기업의 초과 근로시간, 유연근무제 도입·이용률, 휴가 사용 일수 개선으로 전국 15위에서 1위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생활’, ‘제도’, ‘지자체 관심도’ 영역도 중위권 이상을 기록했고, 정부인증 가사서비스 활성화 분야는 만점을 받았다.
부산시는 2018년 조례 제정 이후 전담 조직과 센터를 운영하며 기업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했다. 소규모 기업 홍보, 맞춤형 컨설팅, 워라밸 직장교육,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또 매년 ‘워라밸 주간’을 운영하며 시민과 직장인이 체감할 수 있는 행사와 교육을 진행했다. 올해도 산업단지 등 중소기업 중심으로 ‘찾아가는 설명회’ 등 현장 밀착형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성과는 지역 워라밸 향상을 위한 지속적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제도와 정책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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