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로구 지체장애인을 위한 따뜻한 휴식과 건강 증진의 공간인 **'종로구 지체장애인 쉼터'**가 2026년 한 해 동안 다채로운 스포츠·문화 프로그램과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하며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체장애인의 신체 건강 증진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확대를 목표로 기획되었으며, 정기 프로그램과 특별 체험형 프로그램이 균형 있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 건강을 위한 정기 스포츠·문화 프로그램
쉼터에서는 연중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정기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자들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먼저 웃음치료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3월~11월) 운영된다. 웃음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긍정적인 정서를 회복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특히 높은 프로그램 중 하나다.
전통문화 체험인 한지공예는 매주 목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3월) 진행된다. 손을 사용하는 섬세한 작업을 통해 소근육 발달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며, 완성 작품을 통해 성취감도 느낄 수 있다.
야외 활동을 선호하는 이용자들을 위한 스크린 파크골프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2월~12월 초) 운영된다. 비교적 부담이 적은 운동으로, 체력 향상과 친목 도모에 효과적인 프로그램이다.
또한 한궁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0시 45분까지(3월~11월), 보치아는 같은 날 오전 10시 45분부터 11시 30분까지(3월~11월) 연이어 진행된다. 두 종목 모두 장애 유형과 관계없이 참여가 가능해, 집중력과 협동심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준다.

□ 100배 더 즐거운 '원데이 클래스' 운영
정기 프로그램 외에도 쉼터에서는 연 4회 원데이 클래스를 통해 특별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o 꽃다발 만들기 : 2026년 5월 7일(목)
o 모루인형 만들기 : 2026년 7월 9일(목)
o 테라리움 만들기 : 2026년 11월 5일(목)
o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 2026년 11월 27일(금)
계절과 주제에 맞춘 원데이 클래스는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창작의 즐거움과 정서적 힐링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모든 일정은 사전 공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 언제든 머물 수 있는 '열린 쉼터'
종로구 지체장애인 쉼터는 프로그램 참여 외에도 상담실, 휴게실, 안마의자, 탁구,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을 연중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o 운영시간 : 평일 오전 9시 30분 ~ 오후 5시 30분 (공휴일 제외)
o 위치 : 종로구 종로17길 8, 종로구장애인통합회관 3층
o 문의 : 02-6339-0519 / 070-4495-0386
o 대상 : 지체장애인 회원
□ "쉼을 넘어 삶의 활력으로"
종로구 지체장애인 쉼터 관계자는
"쉼터는 단순히 쉬는 공간을 넘어, 건강과 문화, 사람을 잇는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용자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년, 종로구 지체장애인 쉼터는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다독이며 더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응원하는 든든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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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구성이 매우 흥미롭게 느껴집니다. 이용자분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잘 기획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운영 과정에서 긍정적인 반응과 높은 참여도가 기대되며, 프로그램 진행이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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