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발령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칠준)는 28일 오늘 밤부터 차츰 기상이 나빠져 3월 1일 오전 울산앞바다 해상 기상이 악화 된다는 전망에 따라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 관심 I 단계" 를 발령하고 연안해역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 한다고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일부터 9...
[뉴스21 통신=최세영 ]
▲ 어린이독서체험관 '별바다'전경사진=울산광역시교육청제공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해 독서·인문 교육의 현장 안착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학교 현장 곳곳에 깊이 있는 독서 문화를 뿌리내리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
울산교육청은 교육의 본질을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것’으로 정의하고, 학생들이 책 읽기를 넘어 질문하고 토론하며 능동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교육의 폭을 넓혀왔다.
■ 공부가 아닌 ‘삶’이 된 독서 문화
울산 독서 교육의 중심에는 ‘책 읽는 소리, 학교를 채우다’라는 구호가 있다. 울산교육청은 독서가 일상의 습관이 되도록 ‘하루 15분 함께 읽기, 질문이 있는 독서 토론, 낭독·낭송 대회’ 등 교실에서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촘촘하게 운영했다. 학생들은 매일 책과 만나는 경험에서 읽기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대화 속에서 사고의 깊이를 더했다.
특히 지난 11월 문을 연 ‘울산어린이독서체험관’은 정적인 도서관의 틀을 깨고 체험과 놀이, 상상이 공존하는 복합 독서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이곳은 학생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을 받으며 새로운 독서 문화의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 학교급별 특색 살린 ‘독서·인문 교육’의 결실
이러한 정책적 노력은 학교 현장에서 각급 학교의 특색을 살린 창의적인 우수 사례들로 꽃을 피웠다.
▲ 남산초등학교
남산초등학교는 과정 중심 독서 교육의 본보기를 보여줬다. 자체 제작한 독서기록장 ‘나의 작은 문학관’으로 학생들이 독서 다짐부터 독후 활동까지 주도적으로 설계하도록 도왔다. 아침 방송과 연계한 ‘남산 독무대’는 낭송과 낭독 활동으로 책 읽는 문화를 자연스럽게 확산했다.
굴화초등학교는 사제 동행 아침 독서와 ‘책사랑 300’ 쓰기 활동으로 글쓰기를 생활화했다. 반별 ‘다 함께 읽기’ 활동은 공동체의 소통 능력을 키웠다. 특히 예술과 디지털을 결합한 융합 독서 동아리는 학생 참여형 수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 매곡초등학교
매곡초등학교는 ‘북세통(북적북적한 독서, 생각을 세우는 독서, 세상과 통하는 독서)’ 활동으로 창의적인 독서 문화를 확산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책 쓰기 수업으로 학생 저자책을 제작했고, 저학년 대상의 그림책 기반 융합 교육으로 기초 문해력을 높였다. 책 야영(북캠핑)과 영화 축제 등은 독서를 즐거운 놀이로 전환하는 계기가 됐다.

▲ 대현고등학교
대현고등학교는 감성과 사고를 아우르는 활동으로 주목받았다. 2년 연속 진행한 ‘한강 시 필사’와 사계절 필사 활동에 학생 300여 명이 참여해 문학적 감수성을 높였다. 올해 총 7종의 학생 저자책을 출간하며 개인 수필부터 학급 문집까지 완성해 학생들의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였다.
■ 독서와 토론이 이끄는 ‘수업 혁신’의 미래
울산교육청은 지난해의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는 독서·인문 교육을 교실 수업 혁신의 핵심 동력으로 연결할 방침이다. 학생들이 타인을 존중하며 민주적으로 소통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울산학생 토론한데이(Day)’를 확대 운영하고, 공교육 토론 강좌(아카데미)로 토론 문화를 더욱 내실화할 계획이다.
특히 교사 간 ‘수업 나눔’과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강화해 교사는 가르치는 즐거움을 찾고, 학생은 주도적으로 질문하며 배우는 선순환 구조의 미래 교육 모형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독서와 토론, 수업 지도(코칭)가 조화를 이루는 현장을 만드는 것이 울산교육의 지향점이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독서·인문 교육은 기초학력 보장과 교육복지라는 토대 위에 쌓아 올리는 가장 단단한 교육적 자산”이라며, “모든 학교가 아이들의 삶을 가꾸고 성장을 돕는 진정한 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변함없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울산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발령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칠준)는 28일 오늘 밤부터 차츰 기상이 나빠져 3월 1일 오전 울산앞바다 해상 기상이 악화 된다는 전망에 따라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 관심 I 단계" 를 발령하고 연안해역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 한다고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일부터 9...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
광주광역시 서구는 빛고을국악전수관 리모델링을 마치고 국악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3월3일 재개관한다.빛고을국악전수관은 2002년 개관 이후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국악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공연 환경 개선과 이용 편의성 제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서구는 예산 총 15억여 원을 ..
울산 남구,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 실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6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을 남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점포 화재와 산불 재난 상황을 가정한 토의형 훈련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절차와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숙달을 통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
고교학점제 공동 교육과정 역량 강화 …학생 선택권 넓힌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27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내 고교학점제지원센터에서 고교학점제의 효과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공동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도입과 운영의 핵심 요소인 공동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 문수축구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 현장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은 27일 문수축구경기장을 방문하여 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현장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2월 11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경기에서 잔디 상태로 인해 경기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지..
방인섭 시의원,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사업 해법 모색
[뉴스21 통신=최세영 ]방인섭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은 27일 오후 시의회 연구실에서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해 주사업자였던 롯데의 사업 철수와 경기침체에 따른 유통업 구조변화, 프로젝트금융의 부진 등이 이어지며 진행이 지지부진한 상태인 복합환승센터 사업의 활성화 불씨를 살리고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