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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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 통신=최세영 ]
▲ 사진제공=울산광역시교육청
울산 중구 병영초등학교(교장 전인식)는 지난달 31일 ‘2025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학생 한 명 한 명을 놓치지 않겠다는 교직원들의 의지와 지역사회 교육복지 시스템이 더해진 결과다.
병영초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선도학교로 지정돼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 대응하는 ‘바라봄 3단계’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담임교사가 학년 단위 회의를 통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월 1회 정기적인 사례 회의를 운영했다. 교내 전문가와 전담팀이 연계해 학생 특성에 맞는 집중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지역사회 안전망 기관장 회의를 열어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공동으로 대응했다.
병영초는 학교의 경계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적 안전망 확립에도 힘써 왔다.
기존의 개별적 협력 관계를 업무협약 기반의 공적 관계로 전환하고 에쓰오일(S-OIL), 병영파출소, 행정복지센터, 한국학교사회복지사협회 등 기업과 공공기관, 비영리 단체 30여 곳과 협력해 학생 성장을 지원했다.
이 같은 통합지원 체계 안착은 학교 현장의 가시적인 변화로 이어졌다.
학교 부적응 학생 수가 눈에 띄게 감소했을 뿐만 아니라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내용을 담은 노래를 자체적으로 제작, 배포해 교육적 성장이 중심이 되는 학교 문화를 확산했다.
특히 병영초는 ‘바라봄’ 운영 사례집을 발간하고 전국 단위 본 따르기(벤치마킹) 연수를 운영하는 등 병영초만의 실천 중심 모형을 공유했다.
전인식 교장은 “이번 수상은 모든 교직원이 교실의 안정적 교육환경을 지원하고자 공동 책임을 느끼고 자발적으로 참여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은 배움에, 교사는 수업에 집중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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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
광주광역시 서구는 빛고을국악전수관 리모델링을 마치고 국악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3월3일 재개관한다.빛고을국악전수관은 2002년 개관 이후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국악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공연 환경 개선과 이용 편의성 제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서구는 예산 총 15억여 원을 ..
울산 남구,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 실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6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을 남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점포 화재와 산불 재난 상황을 가정한 토의형 훈련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절차와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숙달을 통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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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 문수축구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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