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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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네이버
울주군보건소가 오는 2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새해 금연결심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주민들이 보다 쉽게 금연클리닉을 방문하고, 초기 금연 동기를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울주군보건소 금연클리닉은 흡연자의 생활습관과 니코틴 의존도에 따라 1:1 맞춤형 금연상담과 교육, 일산화탄소(CO) 측정, 니코틴보조제(패치·껌·사탕) 및 행동강화물품(지압봉·구강청결제)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금연클리닉 신규 등록자 선착순 150명에게 유산균을 지원하며, 6개월 금연 성공자에게는 5만원 상당 기념품을 증정해 금연 지속을 돕는다.
아울러 음주율이 높은 40~50대 흡연자의 경우, 절주 상담과 설문을 병행해 금연·절주 통합 건강관리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금연클리닉 관련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보건소(☎204-2791), 남부통합보건지소(☎204-2899), 범서보건지소(☎204-2837)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새해는 금연을 시작하기 가장 좋은 시기고, 금연클리닉에서 도움을 받으면 성공률이 크게 높아진다”며 “이번 이벤트가 주민들의 건강한 새 출발을 응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군보건소는 2026년에도 지속적인 금연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흡연율 감소와 건강생활실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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