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함평군
[뉴스21 통신=장두진 ] 전남 함평군 나산면이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복지와 안전을 연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
함평군은 2일 “나산면 복지기동대와 119생활안전순찰대가 지난달 29일 동절기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집중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겨울철 주거 여건이 열악해 생활에 불편을 겪는 독거노인 등 1인 가구를 중심으로 추진됐다.
한파와 화재 등 겨울철 안전사고에 취약한 가구의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 것이다.
특히 이번 협력 활동은 복지 지원과 안전사고 예방을 연계한 맞춤형 지원으로, 겨울철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안전 의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복지기동대와 119생활안전순찰대는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화재 취약 요인을 점검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는 한편,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화재 대피 마스크, 미끄럼방지 매트, 연기감지기, 소화기 등으로 구성된 ‘안전 꾸러미’를 전달해 생활 안전 수준을 한층 높였다.
정석 나산면장은 “겨울은 독거 노인과 1인 가구의 안전관리 중요성이 특히 높아지는 시기”라며 “주민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복지기동대와 119생활안전순찰대를 비롯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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