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오년 시무식 직원 악수 사진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은 2일 순풍을 타고 거친 물결을 헤쳐 나가는 승풍파랑(乘風破浪)을 인용하며 구청 공직자의 적극적인 자세와 민생경제 회복을 강조했다.
병오년 새해 첫 화두는 도전과 진심, 현장이었다.
그는 “적토마의 기운을 받아 구청 공직자들도 본연의 역할에 더욱 충실하면서 힘차게 달려 나가는 한해가 되길 소망한다”면서 “경기 침체와 민생의 어려움은 행정이 풀어야 할 숙제로 남아 있는 만큼 우리 공직자들도 행정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무식에서 도전과 진심, 현장 3가지를 강조한 이유는 당면 위기를 극복하면서 구정 주요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서는 승풍파랑과 같은 자세가 필요하고, 주민들로부터 가장 확실한 신뢰를 얻는 방법은 계획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또 공직자의 적극적인 직무 수행 없이는 주민들의 목소리 청취 및 구정 목표 또한 실현할 수 없기에 책상 위가 아닌 현장 행정을 거듭 강조한 것이다.
김병내 구청장은 “붉은 말은 강인한 생명력과 진취적인 기상을 상징하는 만큼 올해 우리 구청 공직자 모두가 맡은 바 임무를 최선을 다해 임해 주기를 당부드린다”면서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밝은 미래를 열어 나가는데 함께 해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새해 업무 첫 발걸음은 시무식이 끝난 뒤에도 활발하게 계속됐다.
그는 병오년 1호 결재로 골목 경제 활성화를 위한 ‘남구 동행카드 가맹점 확대 모집 운영 계획안’을 승인하면서 민생경제 현안부터 챙겼다.
또 오후 2시 확대 간부회의를 개최해 각종 현안을 챙기면서 바쁜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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