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의 종각에서 시민대표와 함께 화합의 종 울려[뉴스21통신/장병기] 광주광역시장 강기정이 지난 1월 1일 민주의 종각에서 열린 ‘송·신년 시민행사 타종식’에 참석해 2025년 한 해 광주시를 빛낸 시민대표들과 함께 희망의 종을 울렸다. 이날 행사는 새해 시작을 알리며 지역 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 시장은 타종에 앞서 “지난해 어려움을 이겨내고 새로운 도약을 이뤄낸 시민들과 함께 새해에도 광주 발전의 길을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시민대표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각계 인사들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33번의 종소리로 과거를 정리하고 미래를 향한 의지를 다졌다.
행사장에는 시민 500여 명이 모여 새해 소망을 기원하며 환호했고,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타종식은 시민과 행정이 하나 되어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최대 규모로 진행되어 지역사회의 활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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