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 통신=최세영 ]

▲ 사진제공=울산광역시남구청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025년 한 해 동안 정책사업 추진을 위한 안정적인 재정 기반이 되는 의존재원을 총 675억 원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총사업비 864억 원 규모로 지난해 대비 29억 원이 증가한 수치다.
남구에 따르면 지속되는 재정 여건의 불확실성 속에서 자체 재원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대규모 정책·투자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의존재원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그 결과 △2022년 464억 원 확보를 시작으로 △2023년 502억 원 △2024년 646억 원 △2025년 675억 원으로 매년 증가해 민선 8기 임기 동안 지속적인 재원확보 노력을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인 총 2,287억 원의 의존재원 확보하는 결실을 거뒀다.
이는 정부와 시의 정책 방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연계가능한 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검토한 결과다.
남구는 사업별 구체적인 확보계획을 수립해 의존재원 확보 대책 보고회를 개최하는 한편 중앙부처, 시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왔고 공모사업 사전 기획 단계부터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사업 타당성 분석을 철저히 하는 등 체계적인 대응 전략을 추진해 왔다.
2025년은 총사업비 309억 원 규모의 무거동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시비 255억 원을 확보하는 등 신규 공모사업 31건을 포함해 총 57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시비 365억 원을 확보했다.
또한 △왕생로40번길 일원 보행환경 개선사업(30억 원)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8억 원)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8억 원) △태화강 그라스정원 조성사업(8억 원) △신재생 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7억 원) 등 주요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재원을 마련했다.
아울러 지역 국회의원, 울산시와 상시 협조 체제를 통해 남구 현안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54억 원의 특별교부세와 60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도 확보했다.
주요 사업은 △장생포 (구)해경초소 복합관광시설 건립(26억 원) △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복지관 건립(21억 원) △옥동 어울림복합센터 건립(18억 원) △옥동 대공원 구간 솔마루길 시설물 정비(7억 원) △신정1동 뉴빌리지 주민복합 편의시설 조성(7억 원) △신정동 우주가든APT 절개지 보수공사(5억 원) 등이다.
이외에도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96억 원 △동평공원 하부 공영주차장 신축 30억 원 △여천 자연재해위험지구 개선사업 14억 원 △정골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 12억 원 등 대규모 투자사업의 2025년도분 국·시비도 차질 없이 확보했다.
울산시와 지역구 시·구의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국민체육센터 보수공사 2억 4,000만 원 △태화강변 보안등 추가 설치 1억 3,000만 원 △자동소화용구 설치 1억 원 등의 시비 또한 확보했다.
남구 관계자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구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재원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며 “앞으로도 정부 공모사업과 특별교부세·교부금 등을 적극 활용하고 체계적인 재정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구 재정 운영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덕유산 곤돌라
덕유산 곤돌라는 전라북도 무주군에 위치한 덕유산 국립공원 인근에서 운영되는 케이블카로, 해발 높은 산을 보다 쉽게 오를 수 있도록 돕는다.무주리조트에서 출발해 설천봉 인근까지 연결되며, 사계절 내내 덕유산의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다.곤돌라를 타고 이동하는 동안 숲과 능선이 이어지는 풍경이 펼쳐져...
태백산 상고대
태백산 상고대는 강원도 태백시에 위치한 태백산에서 겨울철에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자연 현상으로, 차가운 기온 속에서 산의 풍경을 특별하게 만든다.산 정상 부근에서 수증기가 나뭇가지나 바위에 순간적으로 얼어붙으면서 생기는데, 이로 인해 나무들은 마치 흰 꽃이 핀 듯한 모습을 띤다.특히 태백산은 해발 고도가 높고 기온이 낮아 상...
태국 아유타야
아유타야는 태국 중부에 자리한 고대 도시로, 1350년부터 1767년까지 아유타야 왕국의 수도 역할을 하며 오랜 역사를 쌓아왔다.차오프라야강을 포함한 세 개의 강이 도시를 감싸고 있어 자연스럽게 교통과 방어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었고, 이는 도시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되었다.이러한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아유타야는 전성기 동안 동남아.
거창군, 2026년 난소암 검진 의료비 지원 대상자 선착순 모집
[뉴스21 통신=김희백 ] 거창군은 여성암 사망률 1위로 꼽히는 난소암의 조기 발견과 치료율 제고를 위해 「2026년 난소암 건강검진 의료비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8일간 관내 주소를 둔 거창군민 중 고위험군 여성(40~70세)을 대상으로 희망자 91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난소암은 초기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
광주시교육청, 남부권 교육전문직원 공동 연수 개최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오는 12~16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남부권 6개 시도교육청 교육전문직원 임용 예정자를 대상으로 ‘2026년 교육전문직원 공동 직무연수’를 실시한다.이번 연수는 남부권 시도교육청 간 연대를 통해 교육전문직원으로서 갖춰야 할 정책 기획 역량을 함양하고, 현장 중심...
광주시, 1조 투자펀드로 창업 투자생태계 강화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시가 스테이지, 창업기업성장지원센터, 스타트업 복합허브센터 등 창업 기반시설 ‘삼각벨트’ 구축 성과를 바탕으로 투자 활성화와 기술 실증, 세계 진출 지원을 강화해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을 가속화한다.광주광역시는 현재 6900억원 규모로 운영중인 5000억 펀드를 단계적으로 1조원 규모로 확대, ...
제천 서부동 단독주택서 유독가스 사고…70대 부부 중 남편 사망·아내 심정지
충북 제천시의 한 단독주택에서 보일러 유독가스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70대 부부 중 남편이 숨지고 아내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제천소방서에 따르면 12일 낮 12시 38분경 제천시 서부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집 안에 연기가 가득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자는 피해 부부의 아들 A 씨로, 부모와 연락이 닿지 않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