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사업 접수…연간 16만8천원 지원
[뉴스21 통신=추현욱 ] 고양시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기본 건강권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국비 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리용품 구입 비용을 지원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복지 정책이다.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거...
사진=KBS News 유튜브영상 캡쳐
중국군이 타이완을 포위하는 형태의 대규모 군사 훈련을 약 9개월 만에 다시 수행한다고 발표했다.
동부전구 대변인은 29일부터 육·해·공군과 로켓군 병력을 동원해 타이완해협과 타이완 북부, 서남부, 동남부, 동부에서 ‘정의의 사명-2025’ 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서는 해·공군 전투 대비 순찰, 종합 통제권 탈취, 주요 항만 및 지역 봉쇄, 외곽 입체 차단 등이 중점 과제로 설정됐다.
함선과 항공기가 여러 방향에서 타이완 섬으로 접근하며 군종 합동 돌격을 수행해 전구 부대의 합동 작전 능력을 검증할 예정이다.
또한 30일에는 다섯 개 해역·공역에서 ‘중요 군사 훈련’을 진행하며 실탄 사격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국군은 그간 타이완 총통 발언과 미국과의 교류를 이유로 포위 훈련을 반복해왔으며, 이번 훈련은 ‘해협 레이팅-2025A’ 이후 약 9개월 만의 재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