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10월 25일(토) 오후 2시, 연지공원에서 '함께 만드는 우리의 이야기'를 주제로 제5회 연지골 마을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축제는 종로구 종로5,6가동 주민자치위원회와 마을행사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 관내 기관,단체와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모아 준비한 주민 주도형 마을 축제로 꾸며졌다.
□ "이웃의 정이 살아 숨 쉬는 마을로" - 주민자치위원장 환영사
개회식에서 민현기 주민자치위원장은 따뜻한 환영사를 전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곳 연지공원은 정문헌 구청장께서 아이들과 주민들을 위해 애정으로 조성해주신 공간으로,
이제는 우리 모두의 자랑스러운 쉼터가 되었습니다.
오늘 축제가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주민 여러분께 즐겁고 뜻깊은 추억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이 자리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연지골이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는 따뜻한 공동체 공간으로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 구청장,국회의원 축사, 주민과 함께하는 무대
이날 개회식에는 정문헌 종로구청장, 지역 국회의원, 구의회 의장, 시의원,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 지역 단체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정문헌 구청장은 축사와 함께 직접 노래와 댄스를 선보이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지역 국회의원 역시 "연지골 마을축제가 주민 모두가 하나가 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축하의 메세지를 전했다.
□ 전원주 선생님의 깜짝 축하 무대
이날 축제에는 국민 배우 전원주 선생님이 깜짝 등장해 축하 인사와 함께 노래를 선사했다.
전원주 선생님은 특유의 유머와 애너지 넘치는 무대로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으며,
"연지골 주민 여러분이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런 따뜻한 축제가 오래 이어지길 바랍니다."라며 따뜻한 메세지를 남겼다.
그는 무대의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껏 띄우며 박수 갈채를 받았다.
□ 사회자 김덕삼 님의 재치 있는 진행
이번 축제의 사회를 맡은 김덕삼 님은 예선전과 개회식 진행 내내 특유의 유머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분위기를 이끌며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때로는 참가자와 즉흥적으로 주고받는 대화로 웃음을 선사하고,
때로는 감동적인 멘트로 주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
"역시 김덕삼 사회자답다"는 찬사를 받았다.
□ 주민이 주인공이 된 무대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먹거리 부스와 체험 코너로 시작되어,
오전 12시 노래자랑 예선, 2시 개회식 및 본선 무대로 이어졌다.
무대에서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노래자랑이 이어지며 세대와 세대와 세대를 잇는 진정한 축제의 장이 되었다.

특히 노래자랑 인기상 시상식에는 참여자 모두가 무대에 올라 기쁨을 나누며
서로에게 박수를 보내는 따뜻한 장면이 연출되었다.
□ 나눔과 화합으로 마무리된 축제
행사장 한켠에는 생활용품, 커피 세트 등 다양한 경품이 마련되어 참여 주민들에게 행운의 기쁨을 선사했으며, 새마을금고 등 지역 후원단체의 후원으로 행사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이번 제5회 연지골 마을축제는
**"주민이 주인공이 되고, 이웃이 가족이 되는 공동체 축제의 본보기"**로 평가받으며,
가을 정취 속에서 웃음과 감동으로 아름답게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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