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2일부터 2차 소비쿠폰 지급…1인 가구, 올해 6월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이 22만원 이하면 소비쿠폰 받을 수 있다.
  • 추현욱
  • 등록 2025-09-12 11:52:23

기사수정
  • 건보료 기준 소득하위 90%에 1인당 10만원 지급
  • 재산세 과표 12억 초과·금융소득종합과세자는 제외




[뉴스21 통신 = 추현욱]1인당 10만원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신청이 오는 22일부터 시작된다. 


모든 국민이 대상이었던 1차 소비쿠폰과 달리, 2차는 소득 상위 10%에겐 지급하지 않는데 1인 가구인 경우 올해 6월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이 22만원 이하면 소비쿠폰을 받을 수 있다. 


직장가입자 연봉으로 환산하면 약 7500만원 수준이다.

행정안전부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러한 내용이 포함된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계획을 발표했다. 2차 소비쿠폰은 올해 6월 본인과 가구 구성원의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장기요양보험료 제외)을 모두 합산한 금액이 가구원 수·유형별 선정 기준액 이하면 받을 수 있다.

우선, 지급 여부를 결정하는 가구는 ‘2025년 6월 18일 기준 주민등록법상 세대별 주민등록표에 함께 등재된 사람’이다. 배우자와 자녀는 주민등록상 주소가 달라도 건강보험 피부양자라면 한 가구로 묶인다. 그러나 부모는 자녀의 건강보험 피부양자라 해도 주민등록상 주소가 다르면 분리된 가구로 본다. 주소가 다른 맞벌이는 별도의 가구로 보되 부부의 합산보험료가 2차 소비쿠폰을 받기에 유리한 경우 같은 가구로 인정된다.

홀벌이 직장가입자 기준으로1인당 10만원의 민생회복 소비쿠폰(2차) 신청이 22일부터 시작된다. 모든 국민이 대상이었던 1차 소비쿠폰과 달리, 2차는 소득 상위 10%에겐 지급하지 않는데 1인 가구인 경우 올해 6월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이 22만원 이하면 소비쿠폰을 받을 수 있다. 직장가입자 연봉으로 환산하면 약 7500만원 수준이다.

행정안전부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러한 내용이 포함된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계획을 발표했다. 2차 소비쿠폰은 올해 6월 본인과 가구 구성원의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장기요양보험료 제외)을 모두 합산한 금액이 가구원 수·유형별 선정 기준액 이하면 받을 수 있다.

우선, 지급 여부를 결정하는 가구는 ‘2025년 6월 18일 기준 주민등록법상 세대별 주민등록표에 함께 등재된 사람’이다. 배우자와 자녀는 주민등록상 주소가 달라도 건강보험 피부양자라면 한 가구로 묶인다. 그러나 부모는 자녀의 건강보험 피부양자라 해도 주민등록상 주소가 다르면 분리된 가구로 본다. 주소가 다른 맞벌이는 별도의 가구로 보되 부부의 합산보험료가 2차 소비쿠폰을 받기에 유리한 경우 같은 가구로 인정된다. 1인 가구는 건보료 본인부담금 22만원 2인 가구는 33만원, 3인 가구는 42만원, 4인 가구 51만원, 5인 가구 60만원 이하면 소속 가구원이 모두 각 1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맞벌이 가구는 부부 각자의 건보료가 합산되기 때문에 현재 가구원 수를 한 명 더한 건보료 기준을 적용한다. 예를 들어, 직장가입자 2인이 포함된 4인 가구라면 직장가입자 건보료 기준인 51만원이 아니라 5인 가구 기준인 60만원이 적용된다.

건보료로 정한 기준을 충족하더라도 고액 자산을 보유했다면 소비쿠폰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가구원의 2024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가 12억원(공시가격 약 26억7천만원, 1주택자 기준)을 초과하거나 2024년 종합소득세 신고분에서 이자·배당 등 금융소득이 2천만원 이상인 경우다. 금융소득 2천만원은 이자율이 연 2%라고 가정할 때 예금 10억원 수준이다.

국민비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안내’ 서비스를 신청하면 2차 지급 대상자 해당 여부, 신청 기간·방법, 사용기한 등 관련 정보를 미리 안내받을 수 있다.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는 네이버앱 카카오톡, 토스, 국민비서 누리집(ips.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9월15일 오전부터 지급 대상 해당 여부 등의 맞춤형 정보가 순차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1차 지급 시 이미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신청한 국민은 별도 신청 없이도 2차 지급과 관련한 정보를 받을 수 있다.

2차 지급이 시작되는 22일 오전 9시부터 대상자 여부를 조회할 수도 있다. 카드사 9곳의 누리집·앱·콜센터·자동응답(ARS), 건강보험공단 누리집(nhis.or.kr)과 앱, 카드 연계 은행영업점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또는 주민센터, 읍·면사무소) 등을 방문하면 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2.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3.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4.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
  5.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6.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7.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