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날 발생한 덤프트럭 바퀴 분리 사고로 중상을 입은 여고생이 넉 달째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가운데, 30대 트럭 운전자가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 과천경찰서는 8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상) 혐의로 덤프트럭 운전기사 A씨를 지난달 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사고는 지난 5월 5일 오후 1시쯤 과천 갈현삼거리에서 발생했다. 인덕원 방향 언덕길을 오르던 25톤 덤프트럭의 좌측 4열 복륜 구조 바퀴가 갑자기 빠져나오면서 반대편으로 굴러갔다. 100㎏가량 무게의 바퀴는 임시 버스정류장 인근에 서 있던 보행자 3명을 잇따라 덮쳤다.
이 사고로 고등학생 B양은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이어가고 있으나 127일이 지난 현재까지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함께 피해를 입은 40대 C씨와 20대 D씨는 비교적 가벼운 상처를 입고 회복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정비 불량으로 인한 것인지, 충격으로 볼트가 손상된 것인지 원인을 특정하기 어려웠다”면서도 “중장비인 덤프트럭을 도심에서 운행할 때는 운전자가 더욱 철저히 안전점검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산시, 체육인재육성기금 4억 1천만 원 지원… 미래 스포츠 인재 키운다
▲ 2026 서산시 체육인재육성기금 지원 협약식/사진제공=뉴스21통신DB[뉴스21 통신=이준상 ] 서산시가 지역 체육계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 육성에 본격 나섰다.서산시는 26일 오후 서산 베니키아호텔 스텔라홀에서 ‘2026년 체육인재육성기금 지원 협약식’을 개최하고 총 4억 1,000만 원 규모의 지원금을 전달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완섭 ...
보령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격 시행… ‘보령형 통합돌봄’ 출발
▲ 설명회 피켓 홍보 사진/사진제공=보령시청 [뉴스21 통신=이준상 ] 보령시가 의료와 요양을 아우르는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보령형 통합돌봄’ 시대의 시작을 알렸다. 보령시는 25일 보령문화의전당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역 맞춤형 돌봄 서비..
천창수 교육감 제안,‘아동학대 사안 교육감 의견 실효성 보장안’ 전원 합의 의결
[뉴스21 통신=최세영 ]천창수 울산광역시 교육감이 26일 부산에서 열린 제107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 공식 제출한 ‘아동학대 사안에 대한 교육감 의견의 실효성 보장’ 안건이 전원 합의로 의결됐다. 이번 안건은 2023년 12월 26일 개정된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아동학대처벌법)’에 따라 시행 중인 ...
울산시 ‘2026년 오케이(OK)생활민원 현장서비스의 날’운영 시작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2026년 오케이(OK)생활민원 현장서비스의 날’을 오는 3월 28일 중구 유곡동을 시작으로 본격 개시한다고 밝혔다. ‘오케이(OK)생활민원 현장서비스의 날’은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원이나 아파트단지 등 주거 밀집지역을 직접 찾아가 .
울산시, 2026년 정기 재산 변동 사항 공개
[뉴스21 통신=최세영 ]정부 및 울산시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026년도 정기 재산 변동 사항’을 3월 26일자 대한민국 전자관보 및 시 공보를 통해 공개했다. 재산 등록의무자는「공직자윤리법」제6조에 따라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재산 변동 사항을 다음해 2월 말일까지 신고해야 하며 공직자윤리위원회는「공직자윤리법」제10..
청양군 바르게살기운동청년회·화성면위원회, 화재 피해 가정에 온정의 손길
▲청양군 바르게살기운동청년회(회장 이응두)와 바르게살기운동 화성면위원회(위원장 이해흥) 는 지난 25일, 주택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한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및 폐기물 정리 봉사활동을 펼쳤다./사진제공=뉴스21통신DB[뉴스21 통신=이준상 ] 청양군 바르게살기운동청년회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