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수현의원_질의박수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공주·부여·청양)이 농촌 물관리 사업 국비확보에 연이은 성과를 내고 있다.
21일 박수현 의원에 따르면, 부여지구(규암면 일원)가 ‘논범용화 용수공급체계구축사업’신규착수 지구로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으로 부여지구에는 489.8ha에 달하는 수혜면적에 435억원에 달하는 사업비(국비 349억원, 지방비 86억원)가 투입되게 된다.
이로써 박수현 의원이 농촌 물관리 사업과 관련해 확보한 국비예산은 2025년 올 한해에만 배수개선사업 1,668억원, 수리시설개보수사업 361억원, 다목적 농촌용수개발 140억원을 포함, 총 2,518억원에 이르는 ‘역대급 규모’에 이르게 되었다.
사업대상지인 부여지구는 수박, 멜론, 토마토 등의 주산지로서 부여 군내 최대의 원예시설 단지이지만 현재 사용 중인 지하수는 철분 함양 등에 따른 문제로 작물의 품질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어렵게 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또한 공급되는 농업용수도 비영농기(겨울)에는 중단되어 겨울철 수원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
이번에 선정된 ‘논범용화 용수공급체계구축사업’은 안정적인 용수원과 용수관망을 계획함으로써 지역 농업인들의 영농편의를 향상시키고, 농업생산성을 증대시키고자 양수장과 정주·가압장, 용수관로 등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시설 마련이 완료되면, 철분이 함양된 지하수 대신 금강물이 정수 공급되게 되어 지역 시설 원예 농가의 소득증대와 농업 발전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폭우 및 가뭄 등 자연재해에 취약한 농촌 지역은 재해에 대응하고 원활한 농업용수를 공급할 물관리 사업이 매우 시급한 과제이다. 그간 박수현 의원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도, 농촌 물관리 사업 확보를 위해 뛰어오면서 배수개선과 수리시설개보수, 다목적농촌용수개발 사업에서 연이어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보여온 바 있다.
박수현 의원은 “안심하고 농사지을 수 있는 공부청(공주·부여·청양)을 위해서는 ‘물관리 사업’이 최우선과제”라며 “기후위기와 농업재해에 철저히 대비하는 한편, 좋은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시설 마련에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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