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사업 접수…연간 16만8천원 지원
[뉴스21 통신=추현욱 ] 고양시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기본 건강권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국비 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리용품 구입 비용을 지원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복지 정책이다.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거...

이재명 대통령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대규모 민생 특별사면을 추진 중이다. 대통령실은 '민생 경제 회복'에 방점을 두고, 행정제재 감면까지 포함해 많게는 수십만명 이상의 사면을 검토하고 있다.
이 중엔 윤석열 정부 시절 '건폭몰이'로 수감된 노동자들도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등 정치인 사면은 현재로선 제외된 상태로, 막판 정무적 판단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
지난 2일 국내 유력 매체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공식 석상에서 특별사면 방침을 직접 밝히진 않았으나 민생 사면에 한정해 참모진에게 검토를 지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민정수석실은 수주간 물밑에서 관련 작업을 진행해왔다.
특히 윤석열 정권에서 노·정 갈등으로 집단 파업을 벌이다가 수감된 화물연대, 건설노조 간부 등 노동자들의 명단을 전달받아 피해 사례와 형 확정 여부 등을 분석해 사면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3일 비교섭단체 5당 지도부와의 비공개 오찬 자리에서도 노동자 사면의 필요성을 직접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건설노조·화물연대 노동자들의 징역 사례를 듣고 "지난 정부에서 대통령 한마디에 사법부까지 정리됐던 것이냐"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이후 참모들에겐 "현재 수형 중인 노동자들의 현황을 파악하고, 적극적으로 대화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사면은 폭넓은 민생층을 겨냥하고 있기도 하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광복 80주년인 만큼 특사 규모가 클 것"이라며 "경제 활동을 막는 사법적 제약을 풀어주는 게 민생 회복에 중요한 만큼, 수십만에서 수백만명까지 포함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사면 대상에는 자영업자, 소상공인, 생계형 경범죄 위반자, 교통법규 범칙자 등 생업과 직결된 사안에 연루된 이들이 대거 포함될 전망이다. 여권 관계자 역시 "정치적 인물보다 국민 일반에게 실질적 혜택을 주는 특사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법무부도 사면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는 7일 사면심사위원회를 열어 기준사면 대상자, 특히 형벌보다는 행정처분 위주 범칙자에 대한 일괄 사면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심사 결과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대통령에게 공식 보고하고, 이르면 12일 국무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고양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사업 접수…연간 16만8천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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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추진…4월 말까지 근무
[뉴스21 통신=추현욱 ]고양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2026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을 12일부터 4월 말까지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공근로 참여자 선발을 위해 시는 지난해 11월 신청을 받았으며, 119명을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근로자는 무단투기 집중 관리지역 환경미화부터 건축물대장 전산화 작업, 고양시 드론 비행장 이용객 안전관.
파주시,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한강하저터널 방문
[뉴스21 통신=추현욱 ] 파주시는 지난 9일 김경일 파주시장이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2공구 한강하저터널 건설 현장을 방문해, 파주시 구간의 조속한 준공을 당부하고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수도권 교통망 확충과 지역 간 접근성 향상을 위해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파주시 구간의 조속한 준공이 중요함을 ...
파주시, 관내 수의계약률 40%→65%로 상승
[뉴스21 통신=추현욱 ] 파주시는 관내 수의계약률이 40%에서 지난해 65%로 상승했다고 12일 밝혔다.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2년 10월부터 관내 업체 우선 계약을 실시하고 수의계약 총량제를 운영해 관내 업체의 계약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계약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인 결과다파주시에 따르면 관내 업체 수의계약률을 단계적으로 높.
파주시, 육군 25사단과 군사시설보호구역 1.5㎢ 규제 완화
[뉴스21 통신=추현욱 ]파주시는 축구장 215개 규모인 1.5㎢에 대한 군사시설보호구역의 건축 높이 규제가 완화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규제가 완화된 지역은 ▲ 파평면 장파리 파주콘텐츠월드 일반산업단지 일대(1㎢/20m 위임) ▲ 법원읍 웅담리 333번지 일대(0.15㎢/7m 위임) ▲ 법원읍 웅담리 110번지 일대(0.35㎢/7m 위임)다. 파주시는 지난 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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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 통신=추현욱 ]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이 내년 1월 중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을 출범시킨다. 건보공단은 특사경이 이른바 '사무장 병원' 등을 단속하면 한 해 수천억 원에 달하는 건강보험 재정 누수를 막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건보공단은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업무보고에서 "1월 중 특사경을 구성,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