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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산불피해목으로 목조건물 짓는다
  • 임재선 사회2부기자
  • 등록 2025-07-14 23: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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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민관 협력해 목재교육종합센터, 목재문화관, 월악산 관광안내센터 건축 사업에 이용-
  • ‘격동하는 세계 경제, 다시 도약하는 해양산업’ 주제로 다양한 세션 운영

경북지역 산불피해목으로 목조건물 짓는다

민관 협력해 목재교육종합센터목재문화관월악산 관광안내센터 건축 사업에 이용-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경북지역 산불피해목의 수요처를 찾기 어려워 산주들의 피해가 가중되는 가운데 민·관이 산불피해목을 공공부문 목조건축사업에 이용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관 합동 실무협의회는 경상북도광주시충주시제천시영양군목재문화진흥회국산목재협동조합이 참여했다.

 

경북지역 산불피해목 중에 건축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소나무 등을 제재목으로 가공해 서울특별시 국립목재문화체험장경기도 광주시 목재교육종합센터충청북도 충주시 목재문화관충청북도 제천시 월악산 관광안내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공부문 목조건축 사업에 이용한다.

 


아울러산불피해목의 신속한 이용을 위해 올해는 충청북도 제천시에 위치한 국산목재협동조합에서 가공하고내년부터는 산림청 지원으로 경상북도 포항시에 조성하고 있는 경상권 목재자원화센터에서 경북지역의 산불피해목을 가공해 이용할 계획이다.

 

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올해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지역을 다시 울창한 숲으로 복원하기 위해 위험목 제거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다.”, “민간기업지방자치단체와 힘을 모아 산불피해목의 자원가치를 높이기 위한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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