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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다목적사방댐 안전관리 강화해 극한호우 대비한다
  • 임재선 사회2부기자
  • 등록 2025-07-11 22: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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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수량 많은 사방댐의 새로운 안전관리 시행 -
  • ‘격동하는 세계 경제, 다시 도약하는 해양산업’ 주제로 다양한 세션 운영

산림청다목적사방댐 안전관리 강화해

극한호우 대비한다

수량 많은 사방댐의 새로운 안전관리 시행 -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호우 및 지진 발생 증가 등과 같은 산림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국의 다목적사방댐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다목적사방댐은 산사태로부터 하류 지역 민가를 보호하는 산사태예방 기능뿐만 아니라 산불 발생 시 초동진화를 위한 용수 공급갈수기 농산촌 생활용수 공급 등의 복합기능을 갖춘 사방댐으로서 2003년 도입돼 현재까지 전국에 55개소가 설치되어 있다.

일반사방댐 기능 토석토사나무 등을 차단하여 산사태 피해 예방

 

그간 다목적사방댐은 일반사방댐에 준하여 관리를 했으나올해부터는 홍수기 사전 수위조절안전시설 설치정기수시 모니터링 등과 같은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집중호우 시 기준에 따라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또한하류지역 주민의 피해 예방을 위해 예경보 및 비상대피 체계를 구축하고더욱 강화된 정밀점검을 통한 사전예방 등 안전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은 다목적사방댐의 모니터링 및 안전관리 강화 등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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