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픽사베이보도에 따르면 지난 13일 마투그로수주 히우베르지에서 2살 어린이가 마당 탁자에 놓인 9㎜ 권총을 만지다 옆에 앉은 엄마를 향해 발사했다.
가슴과 팔 부위를 다친 아이의 엄마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사망했다.
사고 당시 아이 엄마는 총에 맞은 직후 잠시 비틀거리다 쓰러졌고, 이런 상황은 주변 폐쇄회로(CC)TV에 고스란히 녹화됐다고 언론은 전했다.
경찰은 실수로 총알이 발사된 것으로 보고, 아이 아버지이자 피해자의 남편을 상대로 과실치사 및 무기류 보관 주의 의무 위반 등 혐의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G1은 "피해자의 남편은 정식으로 총기를 구입해 등록한 상태였다"며 "2023년 해당 총기에 대한 판매가 제한됐지만, 그 이전에 총기류를 소지했던 사람의 경우엔 계속 보유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부산 강서구, 달빛어린이병원 1곳 추가 지정…야간·휴일 소아진료 확대
강서구는 소아 경증 환자의 야간·휴일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달빛어린이병원 1곳을 추가 지정하고 운영시간을 확대했다고 밝혔다.명지동에 위치한 ‘행복한 어린이병원’이 신규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되며, 기존 명지아동병원과 함께 총 2곳이 운영된다.두 병원은 평일 오후 11시, 토·일·공휴일은 오후 6시까지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