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 영상 캡쳐흰색 포르쉐 차량이 왼쪽 차선에 비집고 들어오더니 신호 대기 중인 차들을 연이어 들이받는다.
뒤이어 나타난 경찰 싸이카들이 도주 중인 차량을 쫓아가고.
멈춰선 차량의 운전석 문을 열어 제지한다.
이 사고로 차량 6대가 파손됐고,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전, 운전 중에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포르쉐 운전자를 보고 경찰이 차를 세우라고 했는데, 이에 응하지 않고 달아나다 잇따라 사고를 낸 거다.
운전자는 경찰에 붙잡힌 뒤에도, '담배를 피우겠다'며 수백 미터를 뛰어 도망치다 끝내 덜미를 잡혔다.
음주 상태는 아니었는데, 수상히 여긴 경찰이 운전자를 상대로 간이 시약 검사를 해 보니 약물 양성 반응이 나왔다.
경찰은 이 운전자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 차량 혐의로 입건하고 구속 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다.
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모발과 혈액을 보내 마약 정밀 감식을 의뢰하는 등 마약 복용 여부도 확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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