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 영상 캡쳐250만 제곱미터에 달하는 의정부 캠프 스탠리 미군기지.
주한미군은 주 병력을 이미 평택으로 옮겼지만 아직 헬리콥터 급유시설을 사용하고 있다.
기지 면적의 3%에 해당하는 시설 때문에 전체 기지를 반환하지 않는 셈이다.
이곳 캠프 스탠리의 헬기 중간 급유 시설은 한국 측이 대체 시설을 마련해 주겠다고 했지만, 협상이 잘 안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가장 많은 미군이 주둔했던 동두천 캠프 케이시와 캠프 호비, 기지 앞 상권은 거의 무너졌다.
동두천 미군 규모는 과거의 1/3 이하로 줄었다.
반면 지금까지 반환한 기지는 대부분 산지로 개발하기 좋은 시내 중심가의 땅은 미군이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주한미군 기지 이전 사업이 시작된 건 2004년.
이미 20년이 지났지만 용산을 비롯해 전국 11개 미군기지가 아직 반환되지 않았다.
세계 최대 규모의 평택 미군기지는 건설 공사비의 90% 이상을 한국이 냈고 2018년엔 주한미군사령부 개관식도 마쳤다.
그런데도 미군이 과거에 사용하던 핵심 기지들을 언제 반환할지 국방부는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다고만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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