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 영상 캡쳐소식통은 이어 “과자, 빵, 국수, 만두, 꽈배기 등을 만드는 식재료로 사용되면서 입쌀가격보다 1~2천원 비쌌던 밀가루 가격이 요즘은 입쌀 1kg 1만 5천원인데 비해 러시아산 밀가루는 1만 1천원 정도”라고 덧붙였습니다. 통알 1 kg 옥수수 가격 8천원에 비해 별반 차이가 없다는 설명이다.
이어 “러시아산 밀가루에 대한 비판적 여론이 퍼지는 이유는 우리(북한)가 러시아에 무기와 군대를 보낸 사실 때문”이라며 “당국은 밀가루의 대규모 유입배경을 설명하지 않았지만 인민군 파병소식에 이어 러시아 밀가루가 유입되니 그 대가로 (주민들이) 추측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요즘 거래되는 러시아산 밀가루는 몇 년 묵은 것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점성이 전혀 없다”면서 “얼핏 보기에 일반 밀가루와 같아 보여도 반죽을 하려면 다 부스러져서 순수 밀가루 음식을 만들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익산시 황등 카페 '잔결', 착한가게 동참으로 따뜻한 나눔
익산시 황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병길·채수훈)에서는 26일 카페 '잔결'(대표 하희영)을 찾아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나눔 참여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잔결은 '한 잔의 차에 머무는 여운과 시간을 담은 티하우스'라는 소개처럼 지역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정서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이번 착한가...
익산시, 통합돌봄 본격, 자택에서 의료·돌봄 한번에
익산시가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익산시는 오는 27일부터 노인과 장애인이 자택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장애인이다. 대상자 또는 ...
원광대학교병원 폭력 피해자 보호·치유 거점 강화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운영하는 전북서부해바라기 위기지원센터(소장 김병륜)가 지난 26일(목) 외래동 4층 대강당에서 대내‧외 귀빈들과 주요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확장 이전 기념식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 이전은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자 등 위기 상황에 처한 대상자들에게 보다 쾌..
에스시디디㈜,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41억 원 투자
익산시가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의 세 번째 투자를 이끌어내며, 기업 성장과 재투자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익산시는 26일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에스시디디㈜(대표 강병수)'와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제3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에스시디디㈜는 김을 생산하는 식품기업으...
[현장] 군산대 아카데미홀 울린 김관영의 ‘도전’...“전북이 가는 길이 대한민국의 길”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8일 군산대학교 아카데미홀에서 열린 ‘대혁신 호남포럼 군산·새만금 지부’ 행사에서 새만금과 미래산업을 앞세운 도정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장은 지역 포럼의 형식을 띠었지만, 정치적으로는 전북지사 경선 국면에서 김 지사가 어떤 방식으로 주도권을 쥐려 하는지를 보여주는 무대로 읽...
손흥민, '역사적 1천번째 A매치 선발 출격 준비'...28일(한국시간)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한국시간) 오후 11시 영국 밀턴킨스의 스타디움MK에서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을 치른다.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진행되는 마지막 A매치 기간이라 홍명보호가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특히 홍명보호 공격수들은 이번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을 무실점으로 통과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