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정아이파크 현장에 건설안전 코칭 도입 (사진=광주서구)광주광역시 서구는 화정아이파크 건설 현장에 국토안전관리원의‘건설안전 코칭’을 도입해 서구 안전관리자문단 등 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현장 중심의 한층 강화된 안전·품질관리 점검을 실시한다.
‘건설안전 코칭’은 안전 제도 이행력 제고와 공사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리·감독 주체의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사고 감축을 목적으로 하며, 점검은 오는 22일, 23일 이틀간 진행되며 준공 때까지 분기별로 실시할 계획이다.
서구는 ▲안전관리계획의 현장 이행 실태 ▲현장양생공시체(현장과 동일한 조건에서 제작한 샘플) 관리 현황 ▲거푸집 및 동바리 해체 시 책임기술자 승인 여부 ▲리프트·타워크레인 등 건설기계의 작동 상태 및 전도 방지 조치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해 현장의 안전성을 높이고 촘촘한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화정아이파크 건설 현장은 지난해 10월 주거 층에 대한 건축물 해체공사를 완료했으며, 이후 존치부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용역을 실시한 뒤 올해 1월부터 재시공이 진행(공정률 약 31%) 중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공사가 완전히 마무리되는 그 순간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안전일번지 서구’ 실현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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