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ark153광양 준공식(사진=전라남도)전라남도는 3일 포스코에서 광양시 금호동 금호대교 인근 수변지역에 지역 복합문화 공간인 ‘Park153광양’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창환 전남도 경제부지사,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이희근 포스코 사장, 고재윤 포스코광양제철소장, 권향엽 국회의원, 김태균 전남도의회의장, 정인화 광양시장, 최대원 광양시의회의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Park1538’은 열린 공간을 의미하는 ‘Park’와 철의 녹는점이자 포스코 임직원들의 땀과 열정을 의미하는 ‘1538℃’의 합성어다.
Park1538광양은 지역 복합문화 공간으로 지상 4층(1만 175㎡) 규모의 홍보관과 지상 3층(1만 8찬364㎡) 규모의 교육관으로 구성됐다. 건물 외관 및 인테리어는 광양 지역명과 연계해 ‘빛의 물결’ 콘셉트의 웨이브 디자인을 반영하고, 외장재는 포스코 특화 강종인 포스맥(PosMAC)을 적용했다.
*포스맥(PosMAC):일반 도금강판 대비 내부식성이 5배이상 강한 녹슬지 않는 철
홍보관은 광양제철소의 역사, 현재, 비전 등을 테마로 구성해 소개하고 있고, 교육관에는 임직원들의 역량 강화와 인재 양성을 위한 리더십센터와 기술교육센터가 들어선다. 대강당, 화상강의장, 이벤트홀 등 학습 공간과 리프레시 라운지, 식당, 카페 등 직원 휴게공간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지역민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약 140평 규모의 미술관도 함께 조성됐다. 야외 광장은 건축물 외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자연경관을 조성, 지역민의 편안한 휴식과 산책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운영된다.
박창환 부지사는 “Park1538광양 개관은 우리나라 철강 역사를 기억하고 철강인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공간으로서 앞으로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밝게 보여주고 있다”며 “철이 1538℃에서 새롭게 태어나듯, 이 자리가 광양 철강산업의 새로운 도약점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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