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병원 이영훈 교수, ‘2025 글로벌 최상위 2% 세계 과학자’ 선정
원광대학교병원 이영훈 교수는 글로벌 정보 분석 기업이자 세계적 연구논문 출판사인 엘스비어(Elsevier)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가 공동 발표한 ‘2025 글로벌 최상위 2% 세계 과학자 리스트(Top 2% Scientists)’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 상위 2% 과학자’는 SCOPUS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연구자의 피인용도, h-index(연구 생산성 및 영향...
▲ 사진=나경원 페이스북나경원 의원은 3일 오전 페이스북에 "이재명·민주당의 '의회 독재' '반헌법적 국정찬탈 시도'에 대한 준엄한 심판이자, 법치주의·헌정질서 파괴 행위에 대한 '탄핵'"이라며 "우리 대한민국을 계속해 정략탄핵과 국정마비·거리시위·물리력 협박·정치재판의 무한 악순환에 몰아넣을 것인지를 결정하는 재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탄핵심판은 결론이 어떻든 국민적·역사적으로 큰 상처를 남기는 중대사"라며 "민주당은 그 역사적 책임을 절대 면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 "대한민국 헌법 정신을 바로세우는 헌재의 현명한 결정을 기대한다"며 "헌재는 헌법과 법률, 법률가적 양심에 따라 흔들리는 대한민국의 헌정질서를 지키는 최후의 보루로서 역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AI부터 전통 복원까지”…한·중 문화유산 다큐 포럼 열렸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한·중 문화유산 복원 다큐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중국 칭화대학교, 주한중국문화원과 공동으로 진행된다.참석자들은 전통 복원가의 손끝에서 AI 픽셀까지, 문화유산 기록과 전승 방식 변화를 논의한다.첨단 기술을 활용한 전통 문화재 복원 사례도 소개될 예정이다.포럼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