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철원, 조국혁신당 당선인전남 담양군수 선거에서 정철원 조국혁신당 후보가 51.82%의 득표율로 이재종 민주당 후보(48.17%)를 제치고 승리를 거뒀다. 조국혁신당이 지방자치단체장을 배출한 것은 창당 이후 처음이다.
4·2 재보궐선거에서 5곳의 기초단체장 가운데 민주당이 3곳, 국민의힘이 1곳, 조국혁신당이 1곳에서 승리를 거뒀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에 따르면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들이 당선됐던 서울 구로구청장, 충남 아산시장, 경남 거제시장 등 3곳에서 이번에는 민주당 소속 후보들이 당선됐다.
서울 구로구청장 선거는 장인홍 민주당 후보가 56.03%를 득표해 당선을 확정지었다. 이강산 자유통일당 후보가 32.03%, 서상범 조국혁신당 후보 7.36%, 최재희 진보당 후보가 4.56%를 기록했다.
충남 아산시장 선거는 이날 0시 34분 기준 오세현 민주당 후보가 58.24%를 얻어 당선됐다. 전만권 국민의힘 후보 39.45%, 조덕호 새미래민주당 1.63%, 김광만 자유통일당 후보가 0.88%를 얻었다.
경남 거제시장 선거는 변광용 민주당 후보가 56.75%를 얻어 당선됐다. 박환기 국민의힘 후보 38.12%, 김두호 무소속 후보 4.50%, 황영석 무소속 후보 0.61% 등이다.
경북 김천시장은 51.86%를 얻은 배낙호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다. 배 후보는 이번 재보궐 선거에서 기초단체장 선거 후보들 중 유일한 국민의힘 소속으로 당선됐다. 다른 후보들의 득표율은 이창재 무소속 후보 26.98%, 황태성 민주당 후보 17.46%, 이선명 무소속 후보 3.69% 등이다.
전남 담양군수 선거는 정철원 조국혁신당 후보가 51.82%의 득표율로 이재종 민주당 후보(48.17%)를 제치고 승리를 거뒀다. 조국혁신당이 지방자치단체장을 배출한 것은 창당 이후 처음이다.
부산교육감 선거에서는 진보 진영 단일후보인 김석준 후보가 51.13%를 득표해 당선을 확정지었다.
시·도의회 의원 선거와 구·시·군의회 의원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후보 6명, 민주당 후보 8명이 당선됐다.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
광주광역시 서구는 빛고을국악전수관 리모델링을 마치고 국악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3월3일 재개관한다.빛고을국악전수관은 2002년 개관 이후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국악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공연 환경 개선과 이용 편의성 제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서구는 예산 총 15억여 원을 ..
울산 남구,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 실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6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을 남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점포 화재와 산불 재난 상황을 가정한 토의형 훈련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절차와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숙달을 통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
고교학점제 공동 교육과정 역량 강화 …학생 선택권 넓힌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27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내 고교학점제지원센터에서 고교학점제의 효과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공동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도입과 운영의 핵심 요소인 공동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 문수축구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 현장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은 27일 문수축구경기장을 방문하여 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현장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2월 11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경기에서 잔디 상태로 인해 경기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지..
방인섭 시의원,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사업 해법 모색
[뉴스21 통신=최세영 ]방인섭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은 27일 오후 시의회 연구실에서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해 주사업자였던 롯데의 사업 철수와 경기침체에 따른 유통업 구조변화, 프로젝트금융의 부진 등이 이어지며 진행이 지지부진한 상태인 복합환승센터 사업의 활성화 불씨를 살리고 사...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