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국토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3년 연속 선정여수시가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2025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 공모사업’에서 ‘K-드론 배송 서비스’ 분야에 3년 연속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으로 여수시는 국비 9,000만 원을 추가 확보하며, 섬 지역 드론 배송 서비스의 상용화 및 고도화를 목표로 다양한 공공서비스와 연계한 맞춤형 드론 배송 서비스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여수시는 기존의 5kg 이하 배송 물품 중량을 10kg 이하로 늘리고, 도서 지역 순찰 비행, 보건·의료 행정서비스 지원, 복지 후원품 무료 배송 등 다양한 분야의 공공서비스와 연계하여 드론 배송의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이러한 변화는 섬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물류 불편을 해소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년간 여수시는 국·도비 13억 2천만 원을 확보하여 드론센터를 조성하고 비행로를 개설하며 배송 앱 개발 등 서비스 기반을 구축해왔다. 진모, 작금, 개도 권역 3개소에 배송 거점을 마련하고, 섬마을과 돌산 소재 호텔·리조트 등 15개소에 배달점을 설치하여 섬 지역 물류 배송과 섬 특산물 역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드론 배송 135회를 안정적으로 수행하며 국토부 드론 배송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여수시가 드론 배송 서비스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입증한 결과로,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드론 배송이 일상에 자리 잡아 섬 지역 물류 불편을 크게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가오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도 연계해 미래 모빌리티 도시의 모습을 구현해 내겠다”고 밝혔다. 여수시의 이러한 노력은 드론 배송 서비스의 발전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여수시는 앞으로도 드론 배송 서비스를 통해 섬 지역의 물류 혁신을 선도하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
광주광역시 서구는 빛고을국악전수관 리모델링을 마치고 국악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3월3일 재개관한다.빛고을국악전수관은 2002년 개관 이후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국악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공연 환경 개선과 이용 편의성 제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서구는 예산 총 15억여 원을 ..
울산 남구,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 실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6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을 남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점포 화재와 산불 재난 상황을 가정한 토의형 훈련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절차와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숙달을 통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
고교학점제 공동 교육과정 역량 강화 …학생 선택권 넓힌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27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내 고교학점제지원센터에서 고교학점제의 효과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공동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도입과 운영의 핵심 요소인 공동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 문수축구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 현장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은 27일 문수축구경기장을 방문하여 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현장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2월 11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경기에서 잔디 상태로 인해 경기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지..
방인섭 시의원,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사업 해법 모색
[뉴스21 통신=최세영 ]방인섭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은 27일 오후 시의회 연구실에서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해 주사업자였던 롯데의 사업 철수와 경기침체에 따른 유통업 구조변화, 프로젝트금융의 부진 등이 이어지며 진행이 지지부진한 상태인 복합환승센터 사업의 활성화 불씨를 살리고 사...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