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청남도도회 아산시지회, 아산시에 성금 기탁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청남도도회 아산시지회(지회장 김길래)는 12일 아산시(시장 오세현)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 217만 원을 기탁했다. 아산시지회는 현재 811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지역 대표 부동산 단체로, 부동산 유통 문화의 선진화와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특히 부동산 불법 중개...

정치권에서 상속세를 둘러싼 논쟁이 거세게 일고 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지난 15일 세금 때문에 집을 팔게 하진 않겠다는 글을 SNS에 올린 게 시작이었다. 조기 대선 가능성도 생각하고 있는 여야가 정책 경쟁을 시작한 거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야당의 상속세법 개정안의 핵심은 현행 5억 원인 일괄공제와 배우자 상속공제의 한도를, 각각 8억 원과 10억 원으로 올리자는 것이다.
18억 원짜리 아파트 한 채를 배우자가 상속받는다면, 상속세 안 낼 수 있게 된다고 야당은 설명했다.
정부와 여당의 개정안엔 자녀 1명에 대한 인적공제 5천만 원을 5억 원으로 높이는 방안이 담겼다.
기초, 일괄, 배우자 등 각종 공제 한도를 5억 원에서 20억 원까지 높여주는 개정안들도 여당 의원들이 두루 발의한 상태다.
여당은 특히 상속세 최고세율을 현행 50%에서 40%로 낮추는 게 공제 확대만큼 중요하단 입장이다.
OECD 국가들의 최고세율이 13%인데, 한국은 일본 다음으로 너무 높다는 것이다.
하지만 야당은 최고세율 인하는 '부자 감세'라며 반대한다.
기업 상속에서 최대 주주의 주식 상속엔 할증 적용으로 최고 60%까지 세율이 높아진다.
여당은 첫 상속 때 주식의 40%로, 두 번째 때는 16%로 쪼그라드니 기업의 상속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할증 제도를 없애자는 입장인데, 야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수용 불가 입장이다.
가업상속 공제 확대도 여야가 찬반으로 엇갈린다.
민주당은 지난 대선에서 부동산 민심 악화 등으로 상대적 열세란 평을 들었던 수도권의 중산층 표심까지 염두에 둔 전략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개인뿐만 아니라 기업의 상속세 부담도 줄여줌으로써, 보수적 조세 정책의 색채를 짙게 하겠단 포석으로 풀이된다.
개정 자체엔 공감하지만, 누구에게 혜택을 줄지 와 왜 고치려고 하는지에선, 여야의 차이가 큰 셈이다.
평택시 제6기 마을세무사 운영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제5기 마을세무사 임기(’24년~’25년)가 만료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무료 세무 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제6기 마을세무사(’26년~’27년)를 위촉·운영한다. 시는 2016년부터 영세사업자, 농어촌 주민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주민에게,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숲속야영장 운영기간 확대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숲속야영장의 운영기간을 기존 3월~12월에서 1월~12월로 확대해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동절기 야영 수요 증가와 기후 변화에 따른 운영 여건 개선, 비수기 관광 활성화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이며, 1월과 2월에는 안전을 위해 전체 30개 야영 데크 중 15개만 일부 개.
강서구, ‘시내버스 파업 대비 긴급 대책회의’ 개최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3일(화) ‘시내버스 파업 대비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무료 셔틀버스 운영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전면파업에 돌입하면서 출퇴근길 주민 불편이 예상됨에 따른 조치다. 진교훈 구청장은 오늘 아침 출근길 셔틀버스 노선별 이용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셔틀버스 운행 시간 변경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청남도도회 아산시지회, 아산시에 성금 기탁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청남도도회 아산시지회(지회장 김길래)는 12일 아산시(시장 오세현)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 217만 원을 기탁했다. 아산시지회는 현재 811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지역 대표 부동산 단체로, 부동산 유통 문화의 선진화와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특히 부동산 불법 중...
화성특례시, 희망화성지역화폐 누적 발행 3조 원 돌파... 지역경제 선순환 가속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의 핵심 민생 정책인 ‘희망화성지역화폐’가 누적 발행액 3조 원을 돌파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명실상부한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희망화성지역화폐는 지난 2019년 도입 이후 2025년 12월 말 기준 누적 발행액이 3조 44억 원을 넘어섰으며, 2025년 한 해에만 7,575억 원이 발행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발행량을...
청렴 선도구 달서 선언…전 직원 참여 선포식 개최
(뉴스21통신) 최우성기자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신뢰받는 투명 행정 실현을 위해 12일 구청 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선도구 달서! 선포식’을 개최하고, 강력한 실천 의지를 밝혔다.이번 선포식은 기존의 선언문 낭독 중심 형식을 탈피해,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과 공감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는 점에...
대구서부경찰서, 보이스피싱 범죄예방을 위한 스마트폰 안심화면 홍보 추진
(뉴스21통신) 최우성기자 = 대구서부경찰서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취약한 고령층과 외국인 등을 보호하기 위해 대구서구시니어클럽 및 외국인상가를 대상으로 ‘스마트폰 안심화면’ 홍보 활동을 추진하였다. ▲(서부경찰서)사진제공한·영·중국어 등 3개 국어로 제작된 ‘스마트폰 안심화면’은 보이스피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