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 영상 캡쳐139톤급 대형 어선이 침몰한 지 30시간 가까이 지났지만 선원 5명은 여전히 실종상태이다.
이틀 전 부산에서 출항해 서해 흑산도로 이동하는 제22서경호가 레이더에서 갑자기 사라진 시각은 어제 새벽 1시 41분쯤이다.
당시 어선에는 한국인 8명,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인 등 모두 14명이 타고 있었다.
사고 발생 두시간 여 만에 해상에서 발견된 구명뗏목에는 다섯 명이 타고 있었고 이 중 현재 4명만 생존한 상태다.
당시 구명뗏목에 함께 타고 있던 60대 선장을 비롯해 바다에서 발견된 승선원 등 5명은 모두 사망 판정을 받았다.
구조자들은 사고 당시 모두 구명조끼를 입지 않았고, 실종자 일부는 선내에 있었다고 진술했다.
수색 당국은 밤새 조명탄을 쏘며 해군함과 경비함정 등 수십 척을 동원해 야간 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어제 오후 해군 수중 무인탐사기가 선체를 발견한 지점을 중심으로 '해수 유동 예측 시스템'을 도입해 가로 28킬로미터 세로 19킬로미터의 광범위한 해역을 4개 구역으로 나눠 실종자를 찾고 있다.
하지만 사고 해역은 육지에서 3시간이 넘게 걸리는 데다 수색 작업에 나선 해경 보트까지 전복될 정도로 바람과 파도가 강해 한때 수색에 난항을 겪기도 했다.
수색당국은 날이 밝는 대로 관계기관 회의를 열어 선체 수색 여부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한편 해경은 사고 당시 해역에 강풍과 풍랑특보가 내려졌지만, 100톤급 이상의 대형어선이 2.5미터 파도에 전복해 침몰한 것은 이례적이라며 여러 가능성을 두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러시아 피의 성당
러시아의 피의 성당은 상트페테르부르크 중심부에 위치한 정교회 성당으로, 정식 명칭은 ‘그리스도 부활 성당’이다.이 성당은 1881년 이 자리에서 암살된 알렉산드르 2세 황제를 기리기 위해 건축되었으며, 그의 피가 흘렀던 장소 위에 세워졌다는 점에서 이름이 유래했다.외관은 러시아 전통 양식이 잘 드러나는 화려한 양파 모양의...
순천만 와온 해변
순천만 와온 해변은 전라남도 순천시 해룡면에 위치한 해변으로, 순천만 국가정원과 가까워 순천만 생태권의 일부를 이루고 있다.이곳은 넓게 펼쳐진 갯벌과 완만한 해안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인위적인 개발이 적어 원형에 가까운 자연 경관을 간직하고 있다.이러한 자연 환경 덕분에 해변에서는 갯벌 생물과 다양한 해안 생태를 관찰...
안산시, 청년인턴에 행정·직무 경험 제공… 취업 징검다리로
#1. 러시아어 전공 대학생이자 외국어에 능통한 안산시 소속 청년인턴 A 씨는 외국인 인구가 많은 원곡동 외국인주민지원본부에 배치된 이후 다문화 민원 업무를 전담하며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다. 단순 통역 보조를 넘어 러시아어로 작성된 민원서류를 한글로 번역·정리한 뒤 이를 친절하게 안내하면서 민원 처리 시간도 단축하고 있..
안산시, 장상지구 입주 대비 고속도로 나들목 연결 본격화
안산시가 지난해 착공에 들어간 장상지구의 원활한 교통 여건 조성과 입주 전 교통 대책 마련을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 고속도로 나들목(IC) 설치공사 타당성조사 용역’ 최종 보고서를 한국도로공사에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본격적으로 재검토해 온 .
안산시, 중앙대로 녹도 재정비, 주차장 등 도심 인프라 개선 박차
안산시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 사항을 지속 점검·개선에 나서며 시민 일상생활 편의 향상을 위한 도심 환경 개선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이민근 시장이 지난 8일 ‘중앙대로 녹도 재정비 사업(단원구 고잔동 중앙대로 일원)’ 및 ‘사동 176호 노외주차장의 전용 진입로 설치 공사(상록구 사동 1273-23번...
안산시평생비전센터, 상반기 교육수강생 모집… 71개 과목 개설
안산시(시장 이민근) 평생비전센터는 오는 15일부터 ‘2026년도 안산시평생비전센터 상반기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상반기 교육에서는 71개 과목 총 1,025명의 수강생을 모집하고, 교육 내용은 ▲직업기술(조리) ▲직업기술(미용·패션·생활) ▲직업기초 ▲사회문화 ▲특강 등으로 구성됐다.이번 교육은 시민들.
안산시, 상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 모집… 총 705명 모집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은 저소득 실직자와 취약계층 등 생계 지원이 필요한 시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연대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모집분야는 ▲희망 일자리(521명) ▲지역공동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