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사진2024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정일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송도국제도시)이 23일 저녁 6시 송도 컨벤시아 118호에서 ‘2025 의정활동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일영 국회의원의 의정활동 보고회에는 송도국제도시 주민을 포함하여 장성숙 인천시의원, 기형서, 윤혜영 연수구의원, 김희철 전 인천시의원 등 지역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정일영 의원은 ▲부족했던 학교 7+5 추가 신설, ▲불편했던 송도의 교통망 대폭 개선, ▲주민을 위한 공원 조성, ▲워터프론트 계획대로 추진, ▲송도3지구대 신설, ▲세계적인 바이오 도시 육성 등 송도국제도시 내 대표 사업 추진 성과를 발표했다.
정일영 의원은 특히 지지부진한 GTX-B의 신속 착공을 강조했다. “2025년 초 GTX-B 첫 삽 착공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면서 “지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경제부처 질의 당시 국토부 장관을 대상으로 GTX-B의 신속한 추진에 대한 답을 이끌어냈으며, 12월에는 GTX-B의 구체적인 실행 계획과 착공 시점을 밝히도록 촉구하는 보도자료를 통해 국토부에 신속 착공을 강력하게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정 의원은 인천 경제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대해서도 소상하게 설명하였다. 정 의원은 지난해 기획재정부 국정감사에서 ‘인천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사업’을 예시로 들며 예비타당성 조사 제도의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역차별 문제를 지적한 바 있다.
이어 정일영 의원은 최근 주민 민원이 많이 발생한 M버스에 대해 “많은 분들이 M버스 부족으로 인해 출퇴근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광역교통 편의성을 높이고자 M6405를 14대에서 22대로 증차하고 송도~강남 M버스 노선 신설을 확정지었고, 지난 10월부터는 광역버스 준공영제가 도입되었다”고 보고하였다.
이 밖에 정 의원은 세브란스 병원의 차질없는 개원, 롯데몰 조속 추진, 주민 동의 없는 화물차 주차장 반대 등 송도국제도시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신속하고 빠짐없이 대응해왔다고 밝혔다.
정일영 의원은 예산 성과도 강조했다. 2025년 송도국제도시 관련 국비 예산으로 371억 8천만원을 확보한 것을 언급하며“2025년에도 송도국제도시가 꾸준히 발전할 수 있도록 송도국제도시 대표일꾼으로서 관련 예산과 사업들을 꼼꼼하게 챙겨왔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2024년 12월 31일 기준 96.7%의 높은 국회 출석률을 보인 한편, 민생에 밀접하고 다양한 법안들을 대표발의했다. 그 중 대표적으로 정 의원은 송도특별자치구 분구를 위해 제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송도특별자치구 설치법안」을 대표발의하였다.
또한 초등학생 예체능 학원비 세액공제 추진을 위한 「소득세법 개정안」은 더불어민주당 당론 법안으로 채택되었다. 경로당의 합리적인 운영을 위하여 경로당 양곡비와 냉난방비를 운영비로 통합한 「노인복지법 개정안」은 지난해 12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였다. 이외에도 정 의원은 예비비의 사용 요건을 명확하게 한 「국가재정법 개정안」 등 다양한 분야의 법안을 대표발의하며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보였다.
특히 정 의원은 「송도특별자치구 설치법안」에 대해 “송도의 효율적인 발전과 이를 기반으로 한 인천 전체의 발전을 위해서는 송도특별자치구 설치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최근 송도특별자치구에 대해 연수구청장 등 일부 정치인의 불합리한 반대가 있지만, 송도국제도시 주민의 75.6%가 이를 원하고 있는 만큼 조속히 추진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제22대 국회에서의 자랑스러운 성과는 송도국제도시 주민분들께서 저를 믿고 다시 한번 기회를 주셨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이 자리를 통해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계속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정 의원은 “나라가 어수선하지만 송도의 대표일꾼으로서 대한민국의 경제와 송도국제도시를 위해 쉼 없이 달리고 성과로 증명해왔다”고 언급하며“지금껏 낮은 자세로 소통하고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온 것처럼 앞으로 변치 않는 초심과 진심으로 주민분들을 섬기고, 송도를 최고 살기 좋은 국제도시로 계속 발전하는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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